bred in the bone
숙어C1literary성격·습관·신념 등이 타고나거나 아주 깊이 몸에 밴
phrase
- 1
어떤 성질·습관·신념이 타고난 것처럼 깊이 자리 잡아 쉽게 바뀌지 않는C1
so deeply established in a person’s nature, character, or habits that it is difficult or impossible to change
Her sense of duty was bred in the bone; she could never walk away from someone who needed help.
그녀의 책임감은 뼛속까지 배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못했다.
For him, thrift was bred in the bone after a childhood of hardship.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낸 그에게 검소함은 몸에 깊이 밴 것이었다.
뉘앙스 · 쓰임
‘in someone’s blood’는 재능이나 성향이 가족·혈통처럼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고, ‘deeply ingrained’는 습관·생각이 오래 반복되어 굳어졌다는 중립적 표현입니다. ‘bred in the bone’은 둘 사이에 가까우며, 뼛속까지 배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문어적·비유적 느낌이 강합니다.
보통 ‘be bred in the bone’ 형태로 쓰이며, 사람의 성격·태도·신념을 묘사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단순히 ‘좋아한다’ 정도의 약한 선호에는 과하게 들릴 수 있고, 오늘날에는 약간 고풍스럽거나 문학적인 표현입니다. ‘breed in the bone’은 표준 형태가 아니며, 관용적으로는 과거분사 ‘bred’를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eeply ingrained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선천적이라기보다 오래 굳어진 습관이나 생각에 두루 씁니다.
- in someone’s blood
- 재능·성향이 타고났거나 가족적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second nature
- 반복과 습관으로 너무 익숙해져 자동적으로 하게 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반의어
- skin-deep
- 겉으로만 보이는, 깊지 않은 성질이라는 뜻으로 반대 뉘앙스입니다.
- superficial
- 표면적이고 깊이가 없다는 일반적인 반의어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reed’의 과거분사 ‘bred’와 ‘bone’이 결합한 표현으로, 어떤 성질이 살갗이 아니라 뼈 속에까지 길러졌다는 비유에서 나왔습니다. 오래된 영어 속담 ‘What is bred in the bone will come out in the flesh’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본성이나 깊이 밴 성향은 결국 겉으로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 ‘뼈(bone) 속에 길러진(bred) 성질’이라고 떠올리면, 겉모습이 아니라 사람의 가장 깊은 본성에 배어 있다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