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arry coals to Newcastle

숙어C1
US/ˌkæri ˈkoʊlz tə ˈnuːkæsəl/UK/ˌkæri ˈkəʊlz tə ˈnjuːkɑːsəl/

이미 충분히 많은 곳에 같은 것을 가져가서 쓸데없는 일을 하다

phrase

  1. 1

    이미 충분히 있거나 필요 없는 곳에 같은 것을 가져가거나 제공하여 헛수고를 하다C1

    to supply or bring something to a place or person that already has plenty of it, making the action unnecessary or pointless

    • Giving marketing advice to that company is like carrying coals to Newcastle; they wrote the book on branding.

      그 회사에 마케팅 조언을 하는 건 뉴캐슬에 석탄을 나르는 격이야. 그들은 브랜딩의 권위자나 다름없거든.

    • I was going to bring snacks to the party, but with three caterers already hired, it felt like carrying coals to Newcastle.

      파티에 간식을 가져가려 했지만 이미 출장 뷔페 업체가 세 곳이나 고용되어 있어서 완전히 쓸데없는 일처럼 느껴졌다.

뉘앙스 · 쓰임

‘waste of time’은 단순히 시간 낭비라는 넓은 표현이고, ‘carry coals to Newcastle’은 특히 이미 충분한 곳에 같은 것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gild the lily’는 이미 아름답거나 완성된 것에 불필요한 장식을 더한다는 뜻이라, ‘공급이 과잉인 곳에 더 공급한다’는 이 표현과 초점이 다릅니다.

비교적 격식 없는 대화에서도 쓸 수 있지만, 다소 옛스럽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Newcastle의 석탄 산업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바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국제적인 상황에서는 문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을 직접 비난할 때 쓰면 ‘네가 하는 일이 쓸데없다’는 뉘앙스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ild the lily
이미 충분히 좋거나 아름다운 것에 불필요한 장식을 더한다는 뜻으로, ‘이미 많은 곳에 더 가져간다’는 공급 과잉의 뉘앙스는 약합니다.
bring sand to the beach
이미 넘쳐나는 곳에 같은 것을 가져간다는 더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입니다.
a waste of effort
헛수고라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특정 장소나 대상에 이미 충분히 있다는 이미지는 없습니다.

반의어

meet a need
실제로 부족하거나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fill a gap
부족한 부분이나 공백을 채운다는 뜻으로, 중복이나 과잉이 아니라 유용성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Newcastle upon Tyne은 영국 북동부의 도시로, 역사적으로 석탄 생산과 수출의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그곳에 석탄을 가져간다는 것은 이미 풍부한 물건을 굳이 더 가져가는 어리석고 불필요한 행동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이 표현은 17세기 무렵부터 영어에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Newcastle = 석탄으로 유명한 도시’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석탄이 넘치는 뉴캐슬에 석탄을 또 가져가면 당연히 헛수고라는 이미지로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