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hew the cud

숙어C1
US/tʃuː ðə kʌd/

어떤 일을 곰곰이 되새기며 생각하다

phrase

  1. 1

    어떤 생각, 경험, 문제 등을 천천히 반복해서 곰곰이 생각하다C1

    to think about an idea, experience, or problem slowly and carefully, often for some time

    • After the meeting, she sat by the window chewing the cud over what had been said.

      회의가 끝난 뒤 그녀는 창가에 앉아 오갔던 말을 곰곰이 되새겼다.

    • He needs a few days to chew the cud before he makes a final decision.

      그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며칠 동안 곰곰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뉘앙스 · 쓰임

“think it over”는 일반적으로 ‘검토하다’라는 중립적 표현이고, “mull it over”는 결정을 앞두고 곰곰이 생각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chew the cud”는 생각을 천천히 반복해서 곱씹는 이미지가 더 강하며, 다소 문학적·구식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쓸 때는 비유적 표현이므로 상황에 따라 약간 우스꽝스럽거나 문어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나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consider carefully”, “reflect on”, “think it over” 같은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동물에 대해 쓰면 문자 그대로 ‘되새김질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mull it over
결정이나 문제를 앞두고 곰곰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현대 영어에서 더 자연스럽고 흔합니다.
think it over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문어적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reflect on
경험이나 의미를 차분히 돌아본다는 느낌이 강하며,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rush into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성급히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act on impulse
깊이 생각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소, 양, 염소 같은 반추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으로 올려 천천히 씹는 행동에서 유래했습니다. 영어에서 “cud”는 반추동물이 되씹는 먹이를 뜻하며, 이 반복적이고 느린 동작이 생각을 반복해서 곱씹는 행위에 비유되었습니다.

💡 소가 풀을 천천히 되씹듯이, 사람도 어떤 생각을 마음속에서 천천히 ‘되씹는다’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