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hip and charge

숙어C1
US/ˌtʃɪp ən ˈtʃɑːrdʒ/UK/ˌtʃɪp ən ˈtʃɑːdʒ/

테니스에서 공을 짧게 깎아 치고 곧바로 네트 앞으로 달려드는 전술

phrase

  1. 1

    테니스에서 공을 낮게 깎아 치거나 짧게 받아친 뒤 즉시 네트 앞으로 전진해 상대를 압박하는 전술을 쓰다.C1

    To use a tennis tactic in which a player chips or slices the ball low and then immediately rushes toward the net to attack.

    • She decided to chip and charge on the second serve to put pressure on her opponent.

      그녀는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두 번째 서브 때 공을 깎아 받아치고 곧바로 네트로 달려들기로 했다.

    • His chip-and-charge strategy worked well on the fast grass court.

      그의 칩 앤 차지 전술은 빠른 잔디 코트에서 효과적이었다.

뉘앙스 · 쓰임

serve and volley는 자기 서브를 넣은 뒤 네트로 전진하는 전술인 반면, chip and charge는 보통 상대의 서브나 공을 낮게 깎아 받아친 뒤 전진하는 전술을 가리킵니다. approach shot은 네트로 나가기 위해 치는 접근 샷 전반을 뜻하는 더 넓은 표현이고, chip and charge는 ‘짧고 낮게 깎아 친 뒤 즉시 압박한다’는 공격적인 움직임이 더 두드러집니다.

주로 테니스 전문 표현으로 쓰이며, 골프의 chip shot이나 신용카드의 chip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명사처럼 “a chip-and-charge tactic”이라고 하거나 동사처럼 “He chipped and charged”라고 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비유 표현으로도 드물게 쓸 수는 있지만, 독자가 테니스 맥락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pproach the net
네트로 전진한다는 일반적인 의미로, 반드시 깎아 치는 동작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slice approach
슬라이스로 네트에 접근하는 샷을 가리키며, chip and charge보다 전술 전체보다는 샷 자체에 초점이 있습니다.
serve and volley
서브 후 네트로 전진하는 전술로, 상대의 공을 받아친 뒤 전진하는 chip and charge와 출발 상황이 다릅니다.

반의어

stay back
네트로 전진하지 않고 베이스라인 뒤쪽에 머무르는 것을 뜻합니다.
baseline play
네트 앞 공격보다 베이스라인에서 랠리를 이어 가는 경기 방식을 뜻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테니스 용어 chip은 공을 짧고 낮게, 보통 언더스핀이나 슬라이스를 걸어 ‘툭 깎아 치는’ 동작을 뜻하고, charge는 네트 쪽으로 빠르게 돌진한다는 뜻입니다. 두 동작이 결합되어 상대의 공을 낮게 처리한 뒤 즉시 네트로 압박하는 전술 이름이 되었습니다.

💡 chip을 ‘칩샷처럼 짧게 깎아 치기’, charge를 ‘돌진하기’로 기억하면, ‘깎아 치고 네트로 돌진’이라는 뜻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