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and carve
숙어C2literary자기 마음대로 나누거나 처리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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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자기 뜻대로 나누거나 재편하거나 처리하다C2
to divide, arrange, control, or dispose of something in whatever way one chooses
The new owners began to cut and carve the company without consulting the employees.
새 소유주들은 직원들과 상의하지 않고 회사를 자기들 마음대로 재편하기 시작했다.
Critics accused the politicians of trying to cut and carve the electoral map for their own advantage.
비평가들은 그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 지도를 마음대로 나누려 한다고 비난했다.
뉘앙스 · 쓰임
‘do as one pleases’는 단순히 마음대로 한다는 넓은 표현이고, ‘call the shots’는 결정권을 쥐고 있다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cut and carve’는 특히 어떤 것을 나누어 배분하거나 조직·영역을 재편한다는 느낌이 강하며, 권력자가 제멋대로 처리한다는 비판적 뉘앙스가 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드문 표현이므로 일반 회화에서는 ‘do whatever they want’, ‘call the shots’, ‘carve up’ 등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cut and carve’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집단이나 인물이 땅, 회사, 이익, 제도 등을 마음대로 나누는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o as one pleases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나누거나 재편한다는 의미는 특별히 강하지 않음.
- call the shots
- 결정권을 쥐고 지시한다는 구어적 표현으로, 반드시 불공정한 배분을 뜻하지는 않음.
- carve up
- 무엇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의미가 강하며, 특히 영토·시장·조직 등을 나누는 상황에서 비판적으로 자주 쓰임.
반의어
- play by the rules
-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규칙을 지킨다는 뜻.
- share fairly
- 권력자가 임의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나눈다는 뜻.
어원 · 암기 팁
[English]음식을 칼로 자르고 고기를 나누어 주는 행위에서 비유적으로 발전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cut’과 ‘carve’가 모두 자르거나 나누는 행위를 나타내며, 시간이 지나면서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재산·영토·권력 등을 마음대로 배분한다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큰 고기를 칼로 마음대로 잘라 자기 원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모습을 떠올리면, ‘권력자가 마음대로 나누고 처리하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