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dead on arrival

숙어C1
US/ˌded ɑːn əˈraɪvəl/UK/ˌded ɒn əˈraɪvəl/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계획이나 제안이 시작부터 실패한

phrase

  1. 1

    병원이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인C1

    already dead when arriving at a hospital or other place where help is sought

    • The victim was declared dead on arrival at the hospital.

      피해자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 Paramedics tried to revive him, but he was dead on arrival.

      구급대원들이 그를 되살리려 했지만, 그는 도착 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2. 2

    계획, 제안, 법안 등이 시작되거나 제시되자마자 성공 가능성이 없거나 이미 실패한 상태인C1

    certain to fail or be rejected from the very beginning, especially said of a plan, proposal, bill, or project

    • Without support from the finance team, the proposal was dead on arrival.

      재무팀의 지지가 없어서 그 제안은 처음부터 가망이 없었다.

    • The bill was dead on arrival in the Senate.

      그 법안은 상원에 제출되자마자 통과 가능성이 없었다.

뉘앙스 · 쓰임

‘doomed from the start’는 처음부터 실패가 예정되어 있다는 일반적 표현이고, ‘dead on arrival’은 특히 어떤 제안이나 계획이 공식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stillborn’도 비슷하게 쓰이지만 더 문어적이고 때로는 민감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사람의 죽음에 대해 쓰는 표현이므로 비유적으로 사용할 때도 다소 냉정하거나 강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공식·의학 문맥에서는 ‘declared dead on arrival’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고, 일상 대화에서는 축약형 ‘DOA’도 흔하지만 청자가 의미를 모를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OA
‘dead on arrival’의 약어로, 의학·경찰·비공식 문맥에서 자주 쓰입니다.
declared dead at the scene
병원 도착이 아니라 사고 현장 등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는 점을 더 구체적으로 나타냅니다.
doomed from the start
처음부터 실패할 운명이라는 넓은 의미로, ‘dead on arrival’보다 덜 의학적인 느낌입니다.
a non-starter
논의나 실행의 출발점조차 되기 어렵다는 뜻으로, 제안·아이디어에 자주 씁니다.
stillborn
계획 등이 탄생하자마자 실패했다는 비유적 표현이나, 실제 사산과 관련된 단어라 민감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반의어

alive on arrival
도착했을 때 살아 있었다는 문자적 반대 표현입니다.
in stable condition
환자가 생존해 있고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의학적 표현입니다.
viable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제안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off to a good start
시작이 순조롭다는 뜻으로, 시작부터 실패했다는 의미와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ead on arrival’은 응급의료와 병원 기록에서 환자가 도착 시 이미 사망했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약어 ‘DOA’와 함께 뉴스, 경찰 보고, 대중문화에서 널리 쓰였고, 20세기에는 계획이나 제안이 시작부터 실패했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도착(arrival)했는데 이미 죽어 있다(dead)’고 떠올리면, 비유적으로도 ‘무언가가 시작점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끝난 상태’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