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in harness
숙어C1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하다가 죽다
phrase
- 1
은퇴하거나 일을 그만두지 않고 직무나 활동을 계속하다가 죽다C1
to die while still working, holding a position, or actively carrying out one's duties
The old judge had no interest in retirement and died in harness at the age of eighty-six.
그 노판사는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여든여섯 살에 현직으로 일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She always said she would rather die in harness than spend her last years doing nothing.
그녀는 말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느니 차라리 끝까지 일하다가 죽고 싶다고 늘 말했다.
뉘앙스 · 쓰임
‘die at work’가 실제로 직장에서 사망했다는 물리적 의미일 수 있는 반면, ‘die in harness’는 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하거나 역할을 수행하다가 생을 마쳤다는 관용적 의미가 강하다. ‘work until one drops’는 더 구어적이고 과로·탈진의 느낌이 강하며, ‘die in harness’는 다소 문어적이고 전기·추모 글에서 자연스럽다.
주로 과거형 ‘died in harness’로 많이 쓰인다. 실제 사망을 말하는 표현이므로 가볍게 농담처럼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 또한 ‘harness’의 이미지 때문에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약간 오래되었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날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ork until one drops
- 더 구어적이며, 과로하거나 쓰러질 때까지 일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 work to the end
- 더 평이하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관용적·문어적인 색채가 덜하다.
- never retire
- 죽음 자체보다 은퇴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초점이 있다.
반의어
- retire
- 일이나 직책에서 물러나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 hang up one's boots
- 직업이나 활동을 그만둔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으로, 특히 스포츠나 활동 경력에 자주 쓰인다.
- step down
- 직위나 책임에서 물러난다는 뜻으로, 반드시 은퇴나 사망과 관련되지는 않는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harness’는 말이나 일하는 동물에게 씌우는 마구를 뜻한다. 이 표현은 일하는 동물이 마구를 찬 채, 즉 아직 일을 하는 상태에서 죽는 모습에서 비유적으로 발전했다. 이후 사람에게 적용되어 은퇴하지 않고 직무나 사명에 매여 있다가 생을 마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 말이 마구(harness)를 찬 채 아직 일하고 있다고 상상하면, ‘die in harness’가 ‘일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죽다’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