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chair
숙어B2참석하지 않은 사람이나 비어 있는 자리를 상징하는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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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토론·행사 등에 참석해야 하거나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빠진 사람을 상징하는 빈자리B2
a visible or symbolic place representing a person who is absent, especially someone expected or needed at a meeting, debate, or event
The minister refused to attend the debate, so the empty chair became the main story of the evening.
장관이 토론 참석을 거부하자, 그 빈자리가 그날 저녁의 주요 화제가 되었다.
At the family dinner, the empty chair reminded everyone of their grandfather.
가족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빈 의자는 모두에게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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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워지지 않은 직책, 역할, 자리B2
a position, role, or place that has not yet been filled
After the CEO resigned, there was an empty chair at the top of the company.
CEO가 사임한 뒤 회사 최고위직에 빈자리가 생겼다.
The committee still has one empty chair for a representative from the local community.
그 위원회에는 아직 지역 사회 대표를 위한 빈자리가 하나 남아 있다.
뉘앙스 · 쓰임
“absence”는 단순히 ‘부재’라는 추상적인 말이고, “empty chair”는 그 부재를 눈에 보이는 의자나 자리로 상징해 더 감정적이거나 극적인 느낌을 줍니다. “vacant seat”는 주로 실제 좌석이나 선거구·직위가 비어 있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empty chair”는 빠진 사람의 존재감을 강조할 때 더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빈 의자를 말할 때도 쓸 수 있지만, 관용적 의미로는 보통 “an empty chair”, “the empty chair”, “an empty chair at the table”처럼 씁니다. 정치 토론이나 회의에서 빠진 사람을 비판적으로 언급할 때 쓰일 수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약간 비난하는 뉘앙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형용사처럼 “empty-chair debate”라고도 하며, 이때는 불참자를 상대로 진행하는 토론이라는 뜻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bsence
- 가장 일반적인 ‘부재’라는 뜻으로, “empty chair”보다 덜 시각적이고 덜 감정적입니다.
- missing voice
- 논의에서 빠진 사람의 의견이나 관점을 강조할 때 쓰며, 실제 자리보다 발언권의 부재에 초점이 있습니다.
- unrepresented party
- 협상·법률·정치적 맥락에서 이해관계자가 대표되지 않았다는 더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 vacancy
- 직책이나 방이 비어 있다는 가장 중립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 vacant seat
- 선거구, 의회 의석, 실제 좌석 등 구체적인 ‘자리’가 비어 있음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open position
- 주로 채용 맥락에서 아직 사람이 뽑히지 않은 일자리를 뜻합니다.
반의어
- presence
- 사람이 실제로 있거나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seat at the table
- 중요한 논의에 참여할 권리나 발언권이 있다는 뜻으로, 단순한 참석보다 권한과 대표성을 강조합니다.
- filled position
- 직책이나 역할에 이미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뜻의 중립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occupied seat
- 실제 좌석이나 지위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차지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의자’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의 부재를 상징한다는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회의실, 식탁, 의회, 토론 무대처럼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 앉아 참여하는 문화적 장면과 관련이 깊습니다.
💡 의자는 있는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 ‘빈 의자’가 곧 빠진 사람이나 채워지지 않은 역할을 보여 준다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