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Empty chair

숙어B2
/ˌemp.ti ˈtʃer//ˌemp.ti ˈtʃeər/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나 비어 있는 자리를 상징하는 표현

phrase

  1. 1

    회의·토론·행사 등에 참석해야 하거나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빠진 사람을 상징하는 빈자리B2

    a visible or symbolic place representing a person who is absent, especially someone expected or needed at a meeting, debate, or event

    • The minister refused to attend the debate, so the empty chair became the main story of the evening.

      장관이 토론 참석을 거부하자, 그 빈자리가 그날 저녁의 주요 화제가 되었다.

    • At the family dinner, the empty chair reminded everyone of their grandfather.

      가족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빈 의자는 모두에게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했다.

  2. 2

    아직 채워지지 않은 직책, 역할, 자리B2

    a position, role, or place that has not yet been filled

    • After the CEO resigned, there was an empty chair at the top of the company.

      CEO가 사임한 뒤 회사 최고위직에 빈자리가 생겼다.

    • The committee still has one empty chair for a representative from the local community.

      그 위원회에는 아직 지역 사회 대표를 위한 빈자리가 하나 남아 있다.

뉘앙스 · 쓰임

“absence”는 단순히 ‘부재’라는 추상적인 말이고, “empty chair”는 그 부재를 눈에 보이는 의자나 자리로 상징해 더 감정적이거나 극적인 느낌을 줍니다. “vacant seat”는 주로 실제 좌석이나 선거구·직위가 비어 있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empty chair”는 빠진 사람의 존재감을 강조할 때 더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빈 의자를 말할 때도 쓸 수 있지만, 관용적 의미로는 보통 “an empty chair”, “the empty chair”, “an empty chair at the table”처럼 씁니다. 정치 토론이나 회의에서 빠진 사람을 비판적으로 언급할 때 쓰일 수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약간 비난하는 뉘앙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형용사처럼 “empty-chair debate”라고도 하며, 이때는 불참자를 상대로 진행하는 토론이라는 뜻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bsence
가장 일반적인 ‘부재’라는 뜻으로, “empty chair”보다 덜 시각적이고 덜 감정적입니다.
missing voice
논의에서 빠진 사람의 의견이나 관점을 강조할 때 쓰며, 실제 자리보다 발언권의 부재에 초점이 있습니다.
unrepresented party
협상·법률·정치적 맥락에서 이해관계자가 대표되지 않았다는 더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vacancy
직책이나 방이 비어 있다는 가장 중립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vacant seat
선거구, 의회 의석, 실제 좌석 등 구체적인 ‘자리’가 비어 있음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open position
주로 채용 맥락에서 아직 사람이 뽑히지 않은 일자리를 뜻합니다.

반의어

presence
사람이 실제로 있거나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seat at the table
중요한 논의에 참여할 권리나 발언권이 있다는 뜻으로, 단순한 참석보다 권한과 대표성을 강조합니다.
filled position
직책이나 역할에 이미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뜻의 중립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occupied seat
실제 좌석이나 지위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차지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의자’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의 부재를 상징한다는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회의실, 식탁, 의회, 토론 무대처럼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 앉아 참여하는 문화적 장면과 관련이 깊습니다.

💡 의자는 있는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 ‘빈 의자’가 곧 빠진 사람이나 채워지지 않은 역할을 보여 준다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