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death warmed over
숙어C1informal몹시 아프거나 지쳐 보이는
phrase
- 1
몹시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초췌해 보이거나 그렇게 느끼는 상태C1
to look or feel extremely ill, tired, weak, or worn out
After three days with the flu, I felt like death warmed over.
독감에 사흘 동안 시달리고 나니 나는 완전히 죽을 것처럼 몸이 안 좋았다.
You should go home and rest—you look like death warmed over.
집에 가서 쉬는 게 좋겠어. 너 정말 몹시 아파 보여.
뉘앙스 · 쓰임
under the weather보다 훨씬 강하고 과장된 표현으로, 단순히 몸이 조금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얼굴빛이나 컨디션이 매우 나빠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look awful보다 더 생생하고 관용적인 표현이며, 약간 유머러스하거나 섬뜩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농담처럼 쓸 수 있지만, 상대에게 직접 “You look like death warmed over”라고 하면 무례하거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의료적·공식적 표현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청자에게는 like death warmed up이 더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ike death warmed up
- 의미는 거의 같지만 영국 영어에서 더 흔한 변형입니다.
- under the weather
- 몸이 좋지 않다는 더 부드럽고 약한 표현입니다.
- look awful
- 직설적인 일반 표현으로, 관용적·과장된 느낌은 덜합니다.
반의어
- fit as a fiddle
- 매우 건강하고 기운이 넘친다는 뜻의 관용 표현입니다.
- fresh as a daisy
- 피곤하지 않고 상쾌해 보인다는 뜻입니다.
- look well
- 건강해 보인다는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죽음’이라는 추상적 존재를 다시 데웠다는 기괴한 이미지로부터 나온 영어권의 과장 표현입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warmed over가 ‘다시 데운, 신선하지 않은’ 느낌을 주어, 생기 없고 초췌한 상태를 강조합니다.
💡 ‘죽은 사람을 다시 데워도 건강해 보일 리 없다’고 상상하면, 몹시 아프고 초췌해 보인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