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C1formal종교 예배에서 하는 짧은 설교·강론, 또는 도덕적인 훈계
noun명사
- 1
설교, 강론 — 기독교 예배에서 성경 구절이나 종교적 주제에 대해 하는 짧은 설교나 강론C1〔religion〕
a short sermon on a religious or moral subject, especially one given during a Christian service
The priest gave a brief homily after the Gospel reading.
사제는 복음 낭독 후 짧은 강론을 했다.
Her Sunday homily focused on forgiveness and patience.
그녀의 주일 강론은 용서와 인내에 초점을 맞추었다.
- 2
훈계, 설교조의 말 — 도덕적인 교훈을 주려는 훈계조의 말이나 연설, 특히 지루하거나 설교처럼 들리는 말C1〔general〕
a moralizing speech or piece of advice, especially one that seems tedious or preachy
His advice turned into a long homily about hard work.
그의 조언은 근면에 대한 긴 훈계로 변했다.
I needed practical help, not another homily on responsibility.
내게 필요한 건 실질적인 도움이었지, 책임에 대한 또 다른 훈계가 아니었다.
유의어lecture, sermon, admonition
뉘앙스 · 쓰임
sermon은 일반적인 ‘설교’를 넓게 가리키는 말이고, homily는 예배 중 성경 독서 후 이어지는 비교적 짧은 강론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lecture는 일상적으로 ‘잔소리·훈계’라는 뜻으로 더 흔하며, homily는 더 격식 있고 때로는 비꼬는 느낌으로 ‘도덕적인 설교조의 말’을 뜻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흔한 단어가 아니며, 종교적 맥락이나 격식 있는 글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 비종교적 의미로 쓰면 상대의 말이 지나치게 교훈적이거나 훈계조라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ermon
- 비유적으로 ‘설교조의 잔소리’를 뜻할 수 있으며 homily보다 더 일반적이다.
- address
- 공식적인 연설이나 말을 넓게 가리키며, 종교적 의미가 필수는 아니다.
- lecture
- 일상적으로 ‘잔소리·훈계’라는 뜻이 더 흔하고 직접적이다.
- admonition
-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경고나 충고라는 느낌이 더 강하고 격식 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give a homily강론을 하다
- deliver a homily강론을 하다
adj+noun
- a brief homily짧은 강론
- a moralizing homily도덕적인 훈계조의 말
noun+noun
- a Sunday homily주일 강론
어원 · 암기 팁
[Greek]그리스어 homilia가 ‘대화, 담화, 강론’의 뜻으로 쓰였고, 이것이 교회 라틴어 homilia와 고대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왔다.
현대 영어에서는 homily 전체가 하나의 어근처럼 쓰이며, 복수형은 -y를 -ies로 바꾸어 homilies가 된다.
💡 교회에서 하는 ‘home-like’한 짧은 이야기라고 연상하면, 예배 중 강론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4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