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essay I will
숙어B1글의 시작에서 ‘이 글에서 나는 ~하겠다’라고 주제를 소개하는 상투적인 표현
phrase
- 1
이 글에서는, 본고에서는 — 에세이·보고서의 서론에서 글에서 다룰 내용이나 주장할 바를 소개하는 상투적인 시작 표현B1
A set phrase used at the beginning of an essay or paper to introduce what the writer is going to discuss, explain, or argue.
In this essay I will discuss the causes of climate change and suggest possible solutions.
이 글에서 나는 기후 변화의 원인을 논의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제안할 것이다.
Instead of writing “In this essay I will,” try starting with your main argument.
‘In this essay I will’이라고 쓰기보다 핵심 주장으로 바로 시작해 보세요.
- 2
진지글 시작, 장문글 예고 — 온라인에서 어떤 의견을 과장되게 진지한 에세이처럼 말하겠다는 농담조의 도입 표현B2
A humorous or ironic opening used online to frame an opinion as if it were a serious school essay.
In this essay I will explain why the side character is actually the best person in the movie.
이제 조연 캐릭터가 사실 이 영화 최고의 인물인 이유를 에세이처럼 설명해 보겠다.
People say pineapple does not belong on pizza; in this essay I will prove them wrong.
사람들은 파인애플이 피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이제 내가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겠다.
뉘앙스 · 쓰임
‘This essay argues that ...’는 더 격식 있고 객관적인 학술 문체이며, ‘I will discuss ...’는 더 직접적인 1인칭 표현입니다. ‘In this essay I will’은 이해하기 쉽지만 흔하고 예측 가능한 도입부라서, 고급 글쓰기에서는 더 구체적인 thesis statement로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학교 초급 에세이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대학 수준이나 공식 학술 글쓰기에서는 너무 상투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This essay argues that ...’, ‘This paper examines ...’, 또는 바로 핵심 주장으로 시작하는 문장을 쓰는 것이 더 세련됩니다. 인터넷이나 SNS에서는 진지한 에세이를 쓰겠다는 뜻이 아니라 과장된 농담의 시작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his essay will discuss
- 1인칭 ‘I’를 피해서 조금 더 객관적이고 학술적으로 들립니다.
- this paper examines
- 더 격식 있고 연구·보고서 문맥에 어울립니다.
- I will discuss
- 의미는 비슷하지만 ‘in this essay’가 빠져 덜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hear me out
- 논쟁적이거나 뜻밖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일단 들어 봐’라는 느낌으로 더 구어적입니다.
- let me explain
- 농담일 수도 있지만, 더 일반적으로 설명을 시작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 to get straight to the point
- 서론의 정형 표현을 쓰지 않고 바로 핵심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 a hook
-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흥미로운 첫 문장으로, 상투적인 목적 제시와 반대되는 글쓰기 전략입니다.
- long story short
- 자세히 논증하겠다는 느낌과 달리, 내용을 짧게 요약하겠다는 표현입니다.
- no comment
- 의견이나 설명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길게 설명하려는 뉘앙스와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영어권 학교 글쓰기에서 학생들이 에세이의 목적을 명시적으로 밝히는 서론 표현으로 널리 쓰이면서 굳어진 말입니다. 이후 인터넷 문화에서 지나치게 정형화된 학교 에세이 문체를 흉내 내는 표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essay’는 글, ‘I will’은 ‘내가 ~하겠다’이므로, 글의 첫머리에서 ‘이 글에서 내가 무엇을 할지 말한다’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