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er
B2archaic나병·한센병 환자를 가리키는 오래되고 낙인적인 말; 비유적으로 따돌림받는 사람
noun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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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 환자, 한센병 환자 — 나병·한센병에 걸린 사람을 가리키는 오래되었거나 낙인적인 말B2〔medical〕
an old or stigmatizing word for a person who has leprosy, or Hansen's disease
In medieval Europe, lepers were often forced to live apart from others.
중세 유럽에서는 나병 환자들이 종종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살도록 강요받았다.
Doctors now prefer “person with Hansen's disease” to “leper.”
의사들은 이제 ‘leper’보다 ‘한센병을 앓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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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받는 사람, 사회적 기피자 — 다른 사람들에게 심하게 외면당하거나 따돌림받는 사람B2〔general〕
a person who is rejected, avoided, or treated as an outcast by other people
After the scandal, he felt like a leper at work.
그 스캔들 이후 그는 직장에서 버림받은 사람처럼 느꼈다.
Her former friends treated her like a leper.
예전 친구들은 그녀를 피해야 할 사람처럼 대했다.
뉘앙스 · 쓰임
literal 의미에서는 person with leprosy나 person with Hansen's disease가 훨씬 더 정중하고 현대적인 표현입니다. leper는 역사·성서·문학적 맥락에서는 보일 수 있지만, 실제 환자를 이렇게 부르면 차별적이고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비유적 의미의 outcast나 pariah와 비슷하지만, leper는 사람들이 더럽거나 위험한 존재처럼 피한다는 강한 낙인감을 줍니다.
한국어의 ‘문둥이’도 매우 모욕적인 표현이므로 번역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의학적·공식적 맥락에서는 ‘한센병 환자’ 또는 ‘한센병을 앓는 사람’처럼 사람 중심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유적으로도 다소 거칠고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erson with leprosy
- 현대적이고 정중한 사람 중심 표현
- person with Hansen's disease
- 의학적으로 더 정확하고 낙인을 줄인 표현
- outcast
- 집단에서 배척된 사람을 넓게 가리키는 일반적인 말
- pariah
- 사회적으로 멸시받거나 완전히 배척된 사람이라는 더 강한 느낌
반의어
- insider
- 집단 안에 받아들여진 사람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treat someone like a leper누군가를 피해야 할 사람처럼 대하다
- feel like a leper완전히 따돌림받는 사람처럼 느끼다
adj+noun
- a social leper사회적으로 배척받는 사람
noun+noun
- a leper colony나병 환자 격리촌; 한센인 정착촌
어원 · 암기 팁
[Greek]Middle English를 거쳐 들어온 말로, Old French와 Latin을 통해 Greek lepra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래는 피부가 비늘처럼 벗겨지는 병을 가리키는 말과 관련이 있습니다.
단일 형태소 leper로 분석됩니다.
💡 leprosy는 ‘나병·한센병’, leper는 그 병을 앓는 사람을 뜻했지만 현대에는 낙인적인 표현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