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like a plasterer's radio

숙어C1slang
/laɪk ə ˈplæs.tɚ.ɚz ˈreɪ.di.oʊ//laɪk ə ˈplɑː.stər.əz ˈreɪ.di.əʊ/

몹시 지저분하거나 험하고 볼품없는 모습

phrase

  1. 1

    사람이나 사물이 먼지·때·손상 등으로 매우 지저분하고 험하거나 볼품없어 보이는 상태C1

    used to say that someone or something looks extremely dirty, battered, rough, or unattractive

    • After crawling under the old car, he came out looking like a plasterer's radio.

      그는 낡은 차 밑을 기어 들어갔다 나오더니 미장공의 라디오처럼 온통 지저분한 꼴이 되어 있었다.

    • Don't say she has a face like a plasterer's radio; that's really rude.

      그녀 얼굴이 미장공의 라디오 같다고 말하지 마. 그건 정말 무례해.

뉘앙스 · 쓰임

“dirty”보다 더 생생하고 조롱 섞인 표현이며, 단순히 더러운 것뿐 아니라 낡고 거칠고 엉망인 느낌까지 준다. “ugly”처럼 직접적인 형용사보다 비유적이지만, 사람에게 쓰면 농담이라도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 “like a bag of spanners”는 주로 못생김에 초점이 있고, “like death warmed up”은 아프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매우 비격식적이고 지역성이 있는 표현이라 미국식 영어에서는 잘 모를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이나 외모에 쓰면 모욕적이므로 친한 사이의 거친 농담이나 풍자적 문맥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글이나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dirty,” “scruffy,” “battered,” “rough-looking” 같은 중립적인 표현을 쓰는 편이 안전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rough-looking
더 중립적이고 덜 모욕적인 표현이다.
scruffy
옷차림이나 외모가 단정하지 않다는 뜻으로, 더 일상적이고 덜 강한 표현이다.
like a bag of spanners
영국식 속어로 주로 못생긴 얼굴을 조롱할 때 쓰며, 더 노골적으로 외모 비하에 가깝다.

반의어

neat as a pin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다는 뜻의 반대 뉘앙스이다.
well-groomed
사람의 외모가 단정하고 잘 관리되어 있다는 뜻이다.
spotless
먼지나 얼룩 없이 아주 깨끗하다는 뜻으로, 지저분함의 반대에 가깝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국의 건설 현장 문화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겨진다. 미장공은 석고와 먼지가 많이 날리는 환경에서 일하므로, 현장에 두고 쓰는 라디오는 석고 자국과 먼지로 뒤덮이고 낡아 보이기 쉽다. 이 이미지가 ‘엉망이고 지저분한 모습’ 또는 ‘험하고 볼품없는 얼굴’을 가리키는 비유로 굳어졌다.

💡 공사장에서 석고가 튄 낡은 라디오를 떠올리면, ‘지저분하고 험한 모습’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