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plasterer's radio
숙어C1slang몹시 지저분하거나 험하고 볼품없는 모습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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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사물이 먼지·때·손상 등으로 매우 지저분하고 험하거나 볼품없어 보이는 상태C1
used to say that someone or something looks extremely dirty, battered, rough, or unattractive
After crawling under the old car, he came out looking like a plasterer's radio.
그는 낡은 차 밑을 기어 들어갔다 나오더니 미장공의 라디오처럼 온통 지저분한 꼴이 되어 있었다.
Don't say she has a face like a plasterer's radio; that's really rude.
그녀 얼굴이 미장공의 라디오 같다고 말하지 마. 그건 정말 무례해.
뉘앙스 · 쓰임
“dirty”보다 더 생생하고 조롱 섞인 표현이며, 단순히 더러운 것뿐 아니라 낡고 거칠고 엉망인 느낌까지 준다. “ugly”처럼 직접적인 형용사보다 비유적이지만, 사람에게 쓰면 농담이라도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 “like a bag of spanners”는 주로 못생김에 초점이 있고, “like death warmed up”은 아프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매우 비격식적이고 지역성이 있는 표현이라 미국식 영어에서는 잘 모를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이나 외모에 쓰면 모욕적이므로 친한 사이의 거친 농담이나 풍자적 문맥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글이나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dirty,” “scruffy,” “battered,” “rough-looking” 같은 중립적인 표현을 쓰는 편이 안전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ough-looking
- 더 중립적이고 덜 모욕적인 표현이다.
- scruffy
- 옷차림이나 외모가 단정하지 않다는 뜻으로, 더 일상적이고 덜 강한 표현이다.
- like a bag of spanners
- 영국식 속어로 주로 못생긴 얼굴을 조롱할 때 쓰며, 더 노골적으로 외모 비하에 가깝다.
반의어
- neat as a pin
-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다는 뜻의 반대 뉘앙스이다.
- well-groomed
- 사람의 외모가 단정하고 잘 관리되어 있다는 뜻이다.
- spotless
- 먼지나 얼룩 없이 아주 깨끗하다는 뜻으로, 지저분함의 반대에 가깝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국의 건설 현장 문화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겨진다. 미장공은 석고와 먼지가 많이 날리는 환경에서 일하므로, 현장에 두고 쓰는 라디오는 석고 자국과 먼지로 뒤덮이고 낡아 보이기 쉽다. 이 이미지가 ‘엉망이고 지저분한 모습’ 또는 ‘험하고 볼품없는 얼굴’을 가리키는 비유로 굳어졌다.
💡 공사장에서 석고가 튄 낡은 라디오를 떠올리면, ‘지저분하고 험한 모습’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