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spare prick at a wedding
숙어C2slang몹시 쓸모없거나 어색하게 남아도는 사람처럼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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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괜히 낀 사람처럼 — 어떤 상황에서 자신이 전혀 필요 없거나 역할이 없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상태C2
used to say that someone feels unnecessary, useless, or awkward because they have no clear role in a situation
Everyone else was busy setting up the event, and I just stood there like a spare prick at a wedding.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사 준비로 바빴고, 나는 그저 결혼식의 여분의 남근처럼 멍하니 서 있었다.
When they started discussing technical details I knew nothing about, I felt like a spare prick at a wedding.
그들이 내가 전혀 모르는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시작하자, 나는 완전히 쓸모없이 어색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뉘앙스 · 쓰임
“like a fifth wheel”보다 훨씬 더 거칠고 저속하며, “out of place”보다 감정적으로 더 강합니다. “like a spare part”와 뜻은 비슷하지만 이 표현은 성적인 비속어 때문에 더 충격적이고 농담조가 강합니다.
‘prick’은 남성 성기를 뜻하는 매우 저속한 말이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친한 친구 사이의 농담이나 거친 영국식 구어에서는 들을 수 있지만, 비즈니스 이메일·면접·수업 발표·격식 있는 대화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영어 화자에게도 이해될 수 있지만 영국식 표현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ike a fifth wheel
- 뜻은 비슷하지만 훨씬 덜 저속하고 더 일반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like a spare part
- 영국식 구어에서 비슷하게 쓰이며, 이 표현보다 덜 노골적입니다.
- surplus to requirements
- 더 격식 있고 차분한 표현으로, 불필요하다는 의미를 객관적으로 말할 때 씁니다.
- out of place
- 어색하거나 부적절한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저속함이 없습니다.
반의어
- indispensable
- 없어서는 안 될 만큼 꼭 필요한 사람이나 사물을 뜻합니다.
- needed
- 특정 상황에서 필요하다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in one's element
- 자신에게 잘 맞는 환경에서 편안하고 능숙하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불확실하지만, 영국식 구어에서 나온 저속한 농담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결혼식에서 성적으로 필요한 남성은 신랑뿐이라는 식의 노골적이고 과장된 비유를 통해, ‘여분의 남근’처럼 아무 쓸모가 없고 어색한 존재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 결혼식에 ‘여분의 신랑 역할’은 필요 없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상황에 낄 자리가 없어 어색하고 불필요하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