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both ends meet
숙어B2수입 안에서 겨우 생활비를 맞추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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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를 맞추다, 근근이 먹고살다 — 수입으로 필요한 지출을 겨우 감당하다; 빠듯하게 생계를 유지하다B2
to have enough money, usually only just enough, to pay for basic expenses
With rent and food prices rising, many families are struggling to make both ends meet.
월세와 식료품 가격이 오르면서 많은 가정이 생활비를 맞추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She works two part-time jobs just to make both ends meet.
그녀는 겨우 생계를 유지하려고 아르바이트 두 개를 한다.
After he lost his job, it became impossible to make both ends meet.
그가 직장을 잃은 뒤에는 수입과 지출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뉘앙스 · 쓰임
“survive”는 단순히 살아남는다는 넓은 의미이고, “get by”는 돈뿐 아니라 능력·상황을 간신히 버틴다는 뜻으로 더 구어적입니다. “make both ends meet”는 특히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는 경제적 의미가 강하며, 대개 여유가 없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보통 주어는 사람, 가족, 가구, 회사 등이 될 수 있으며, 부정문 “can’t make both ends meet”가 매우 자주 쓰입니다. “make ends meet”라고도 많이 말하며, 이 짧은 형태가 현대 영어에서는 더 흔합니다. 실제로 양쪽 끝을 물리적으로 맞춘다는 뜻이 아니라 재정 상황을 말하는 관용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make ends meet
- 같은 뜻이며 현대 영어에서 더 흔하고 자연스럽게 쓰이는 축약형입니다.
- get by
- 간신히 버틴다는 뜻으로 돈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쓸 수 있으며 더 구어적입니다.
- keep one’s head above water
- 빚이나 어려움에 압도되지 않고 간신히 버틴다는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 scrape by
- 매우 적은 돈으로 근근이 살아간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구어적입니다.
반의어
- live comfortably
- 돈 걱정 없이 비교적 여유롭게 산다는 뜻입니다.
- be well off
-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형편이 좋다는 뜻입니다.
- live beyond one’s means
- 자신의 수입보다 더 많이 써서 감당하기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통 수입과 지출이라는 두 ‘끝’을 서로 맞춘다는 회계·가계 예산의 비유에서 나온 표현으로 설명됩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make ends meet”가 더 널리 쓰이며, “both”가 들어간 형태도 같은 의미로 이해됩니다.
💡 한 달 예산표에서 왼쪽 끝은 ‘수입’, 오른쪽 끝은 ‘지출’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두 끝이 만나야 적자가 나지 않으므로 ‘make both ends meet = 수입과 지출을 맞추다’로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