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ake conscience

숙어C2literary
/meɪk ˈkɑːnʃəns//meɪk ˈkɒnʃəns/

양심상의 문제로 여기고 신중히 하다

phrase

  1. 1

    어떤 일을 양심상 반드시 해야 하거나 조심해야 할 일로 여기다C2

    to consider something a moral duty or a matter requiring careful, honest attention

    • He made conscience of paying every debt, however small.

      그는 아무리 작은 빚이라도 모두 갚는 것을 양심상의 문제로 여겼다.

    • She made conscience of telling the truth, even when silence would have been easier.

      그녀는 침묵하는 편이 더 쉬웠을 때에도 진실을 말하는 것을 양심의 문제로 삼았다.

뉘앙스 · 쓰임

“be careful about”보다 도덕적 책임감이 강하고, “feel guilty about”처럼 이미 죄책감을 느낀다는 뜻은 아닙니다. “be conscientious about”과 의미가 가장 가깝지만, “make conscience of”는 훨씬 더 고풍스럽고 종교적·문어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현대 회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글이나 말에서는 “be conscientious about,” “take care to,” “make it a point to,” “feel morally obliged to”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사용할 때는 대개 “make conscience of + 명사/동명사” 구조를 취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conscientious about
현대 영어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도덕적 책임감뿐 아니라 성실함과 꼼꼼함을 폭넓게 나타냅니다.
feel morally obliged to
내적 양심이나 도덕적 의무 때문에 해야 한다는 느낌을 더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make it a point to
원칙적으로 꼭 하려고 한다는 뜻이지만, 반드시 도덕적 이유가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take care to
주의 깊게 하다는 뜻으로, 도덕적·양심적 뉘앙스는 약합니다.

반의어

disregard
중요하게 여기지 않거나 무시한다는 일반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neglect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한다는 뜻으로, 양심적으로 챙기는 것의 반대에 가깝습니다.
have no scruples about
도덕적 거리낌 없이 한다는 뜻으로, 양심상의 문제로 삼는 것과 정반대의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nscience’는 라틴어 conscientia에서 온 말로, ‘함께 아는 것’, 즉 내면의 도덕적 인식이라는 뜻에서 발전했습니다. “make conscience of”는 어떤 일을 ‘양심의 대상으로 삼다’라는 의미로 특히 종교적·도덕적 문맥에서 쓰였으며, 현대에는 고풍스러운 표현으로 남아 있습니다.

💡 어떤 일을 마음속 ‘양심 목록’에 올려 놓고 반드시 지키려 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