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one's toilet
숙어C2literary몸을 씻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다
phrase
- 1
몸을 씻고 머리, 얼굴, 옷차림 등을 정돈하다C2
to wash, groom, and dress oneself
She rose early, made her toilet, and went down to breakfast.
그녀는 일찍 일어나 몸단장을 하고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갔다.
After making his toilet with great care, the gentleman appeared in the drawing room.
그 신사는 정성껏 몸단장을 한 뒤 응접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뉘앙스 · 쓰임
‘get ready’나 ‘wash and dress’보다 훨씬 고풍스럽고 문어적입니다. ‘freshen up’은 잠깐 씻거나 단장한다는 가벼운 현대 표현이고, ‘make one's toilet’은 옷차림까지 갖추는 오래된 표현입니다.
현대 회화에서 사용하면 매우 낡게 들리거나 ‘화장실을 만든다’처럼 우스꽝스럽게 오해될 수 있습니다. 보통 문학 작품을 읽거나 역사적 분위기를 내는 글에서 이해용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one’s’ 자리에는 my, your, his, her, their 등을 넣어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ash and dress
- 가장 직접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입니다.
- get ready
- 씻고 옷 입는 것뿐 아니라 외출이나 행사 준비 전반을 뜻하는 더 넓고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 freshen up
- 짧게 씻거나 얼굴·머리 등을 가볍게 단장한다는 뜻으로, 옷을 완전히 갖춰 입는 느낌은 약합니다.
- groom oneself
- 몸이나 외모를 손질한다는 뜻이지만 다소 설명적이며, 동물의 털 손질에도 쓰입니다.
반의어
- neglect one's appearance
- 외모나 옷차림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look dishevelled
- 머리나 옷차림이 흐트러져 보인다는 결과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French]‘toilet’은 프랑스어 ‘toilette’에서 온 말로, 원래는 ‘작은 천’을 뜻하다가 몸단장에 쓰는 천과 화장대, 나아가 몸단장 행위 자체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서도 한때 ‘toilet’은 씻고 옷을 차려입는 과정을 의미했으나, 현대에는 주로 ‘화장실’ 또는 ‘변기’의 뜻으로 쓰입니다.
💡 옛 소설 속 인물이 외출 전 화장대 앞에서 씻고 머리를 빗고 옷을 갖춰 입는 장면을 떠올리면 됩니다. 여기서 ‘toilet’은 현대의 ‘화장실’이 아니라 ‘toilette=몸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