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ey parker
숙어B2informal남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고 캐묻는 사람
phrase
- 1
남의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고 캐묻는 사람B2
a person who is too curious about, or interferes in, other people’s private affairs
Don’t be such a nosey parker—it's none of your business.
그렇게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잖아.
The neighbours are nice, but one of them is a bit of a nosey parker.
이웃들은 친절하지만, 그중 한 명은 남의 일에 좀 지나치게 관심이 많다.
I wasn’t trying to be a nosey parker; I just wanted to make sure you were okay.
남의 일에 참견하려던 건 아니었어. 그냥 네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뉘앙스 · 쓰임
‘busybody’는 남의 일에 간섭하고 개입하는 행동까지 강조하는 반면, ‘nosey parker’는 주로 캐묻고 엿보는 호기심을 강조합니다. ‘gossip’은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에 가깝고, ‘nosey parker’는 반드시 소문을 퍼뜨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을 직접 가리켜 쓰면 무례하거나 비난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친한 사이에서 장난스럽게 쓰거나, 불쾌감을 표현할 때만 주의해서 사용합니다. 형용사처럼 쓰지 않고 보통 ‘a nosey parker’처럼 명사구로 씁니다. 철자는 ‘nosey parker’와 ‘nosy parker’가 모두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sybody
-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질 뿐 아니라 실제로 간섭하거나 끼어드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meddler
- 불필요하게 개입하는 사람을 뜻하며, ‘nosey parker’보다 간섭 행위가 더 직접적으로 강조됩니다.
- prying person
- 격식은 덜 관용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남의 사적인 정보를 캐내려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반의어
- someone who minds their own business
-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고 자기 일에만 신경 쓰는 사람을 뜻합니다.
- private person
- 남의 사생활을 캐묻지 않는다는 뜻보다는, 자신의 사생활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중심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nosey/nosy’는 ‘코를 들이밀다’라는 이미지에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캐묻는’이라는 뜻이 되었고, ‘Parker’는 특정 인물이라기보다 흔한 성을 붙여 그런 사람을 익살스럽게 부르는 말로 굳어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 ‘nosey’를 ‘남의 일에 코(nose)를 들이민다’로 떠올리면, ‘nosey parker’가 남의 사생활을 캐묻는 사람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