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peaking terms
숙어B2서로 말을 주고받을 정도의 관계인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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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섞는 사이, 대화하는 사이 — 누군가와 서로 말을 할 수 있을 만큼 사이가 좋거나, 적어도 완전히 나쁘지는 않은 상태인B2
in a relationship with someone that is friendly enough for you to talk to each other
After months of arguing, the two brothers are finally on speaking terms again.
몇 달 동안 다툰 뒤, 두 형제는 마침내 다시 서로 말을 하는 사이가 되었다.
She is not on speaking terms with her former business partner.
그녀는 예전 사업 파트너와 말도 하지 않는 사이다.
뉘앙스 · 쓰임
“friendly”보다 약한 표현일 수 있으며, 반드시 친한 사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관계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not on speaking terms”는 단순히 연락을 안 하는 것보다 감정적 갈등이나 불화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주로 be동사와 함께 “be on speaking terms with someone” 형태로 씁니다. 부정형은 “not be on speaking terms”가 자연스럽고, 특정 사람을 말할 때는 전치사 “with”를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n good terms
- 더 전반적으로 사이가 좋다는 뜻이며, 대화 가능 여부보다 관계의 우호성을 강조합니다.
- friendly
- 일반적인 형용사로, 실제로 친근하고 호의적인 관계를 뜻해 “on speaking terms”보다 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 in contact
-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초점이 있으며, 사이가 좋은지 나쁜지는 반드시 나타내지 않습니다.
반의어
- not on speaking terms
- 서로 말도 하지 않을 만큼 사이가 나쁘다는 뜻의 직접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estranged
- 가족·친구 등 가까웠던 관계가 멀어진 상태를 더 심각하고 지속적인 느낌으로 나타냅니다.
- at odds
- 의견 충돌이나 갈등이 있다는 뜻으로, 반드시 말을 안 하는 상태까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erm”은 관계나 조건을 뜻할 수 있으며, “speaking terms”는 말할 수 있는 관계 또는 조건이라는 의미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특히 관계가 나빠졌을 때 서로 대화할 정도의 사이인지 말하는 관용구로 굳어졌습니다.
💡 서로 ‘speaking’, 즉 말을 할 수 있는 ‘terms’ 관계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부정형 “not on speaking terms”는 ‘말할 조건조차 안 되는 사이’라고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