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or should I say

숙어B2
/ɔːr ʃʊd aɪ seɪ//ɔː ʃʊd aɪ seɪ/

방금 한 말을 더 정확하거나 재치 있게 고쳐 말할 때 쓰는 표현

phrase

  1. 1

    아니, 정확히는방금 한 말을 더 정확하거나 효과적인 표현으로 고쳐 말할 때 쓰는 말B2

    used to introduce a correction or a more accurate way of saying what has just been said

    • The meeting was difficult — or should I say impossible.

      그 회의는 어려웠다. 아니, 불가능했다고 해야겠다.

    • He finally cleaned his room, or should I say moved the mess into the closet.

      그가 드디어 방을 청소했다. 아니, 어질러진 물건을 옷장에 밀어 넣었다고 해야 하나.

  2. 2

    아니, 비꼬자면앞말을 더 재치 있거나 비꼬는 표현으로 바꾸어 말할 때 쓰는 말C1

    used to replace a previous word or phrase with a wittier, more ironic, or more sarcastic one

    • Welcome to our new office — or should I say our tiny windowless box.

      우리 새 사무실에 온 걸 환영합니다. 아니, 창문도 없는 작은 상자라고 해야겠군요.

    • She gave me some advice, or should I say a lecture.

      그녀가 나에게 조언을 해 줬다. 아니, 설교를 했다고 해야 하나.

뉘앙스 · 쓰임

‘or rather’는 비교적 담백하게 정정하는 느낌이고, ‘that is to say’는 설명을 덧붙이는 격식 있는 느낌입니다. 반면 ‘or should I say’는 실제 실수를 고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러 더 재치 있거나 날카로운 표현으로 바꾸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농담, 아이러니, 가벼운 비꼼에 자주 쓰입니다.

항상 대문자 I로 써야 합니다. 보통 ‘A — or should I say B?’ 또는 ‘A, or should I say B’처럼 앞말을 고쳐 말하는 구조로 씁니다. 상대를 직접 평가하거나 조롱하는 말 뒤에 쓰면 무례하거나 비꼬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공식적이거나 민감한 상황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or rather
더 중립적이고 간단히 정정하는 느낌이 강함
that is to say
더 격식 있고 설명을 명확히 덧붙이는 느낌
to be more precise
재치나 비꼼보다는 정확성을 강조함
if you can call it that
앞말이 과장되었거나 적절하지 않다는 비꼼이 더 강함
more like
일상적이고 구어적인 느낌이 강하며, 앞말을 다른 표현으로 반박하듯 바꿈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의 일반적인 의문문 구조 ‘should I say …?’에서 나온 표현으로,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표현이 적절한지 스스로 묻는 형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질문이라기보다 앞말을 정정하거나 재치 있게 바꾸는 담화 표지로 굳어졌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해야 하나?’라고 스스로 묻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먼저 A라고 말한 뒤, ‘아니, B라고 해야 하나’라고 고쳐 말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