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eel me a grape

숙어C1informal
US/ˈpiːl mi ə ˈɡreɪp/UK

아주 사치스럽게 대접해 달라는 우스갯소리식 표현

phrase

  1. 1

    떠받들어 줘, 특별 대접해 줘사치스럽게 떠받들어 달라거나 특별 대접을 해 달라고 장난스럽게 또는 비꼬아 하는 말C1

    used humorously or sarcastically to demand, or describe someone demanding, extravagant pampering or special treatment

    • After finishing her exams, she collapsed on the sofa and said, "Peel me a grape. I deserve luxury."

      시험을 끝낸 뒤 그녀는 소파에 쓰러지듯 앉아 ‘포도 껍질이나 벗겨 줘. 난 호사를 누릴 자격이 있어’라고 말했다.

    • He complained that the hotel pillow was too soft and the coffee was too hot—what next, peel him a grape?

      그는 호텔 베개가 너무 푹신하고 커피가 너무 뜨겁다고 불평했다. 다음엔 뭐, 포도 껍질까지 벗겨 달라는 건가?

뉘앙스 · 쓰임

"treat me like royalty"보다 더 장난스럽고 과장된 느낌이 강하며, 약간 구식 할리우드식 유머가 있습니다. "pamper me"는 중립적으로 ‘응석을 받아 주다/잘 돌봐 주다’라는 뜻이지만, "peel me a grape"는 일부러 사치스럽고 우스꽝스럽게 요구하는 뉘앙스입니다.

친한 사이에서 농담으로 쓰는 표현이며, 진지한 요구나 공식적인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직접 말하면 건방지거나 빈정거리는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말투와 관계에 주의해야 합니다.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어, 문맥에 따라 의도적으로 복고풍·극적인 효과를 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reat me like royalty
비슷하게 극진한 대접을 바란다는 뜻이지만, 더 일반적이고 덜 익살스럽습니다.
pamper me
‘응석을 받아 주다/호강시켜 주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으로, 과장된 유머나 복고풍 느낌은 약합니다.
wait on me hand and foot
누군가를 매우 시중든다는 뜻으로, 실제로 계속 돌봐 주는 행동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fend for yourself
남의 도움이나 특별 대접 없이 스스로 해결하라는 뜻입니다.
rough it
편안함이나 사치를 포기하고 불편한 환경을 감수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1930년대 미국 영화배우 메이 웨스트(Mae West)와 관련된 대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고전 할리우드의 관능적이고 자신만만한 스타 이미지와 결합되어, 이후 ‘사치스럽게 떠받들어 달라’는 농담조 표현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포도는 원래 껍질째 먹는 과일인데, 그 껍질까지 벗겨 달라고 한다고 생각하면 ‘터무니없이 사치스럽게 대접받고 싶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