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ly want a cracker
숙어C1informal앵무새를 흉내 낼 때 쓰는 상투적인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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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흉내말 — 앵무새가 말하는 것처럼 흉내 낼 때 쓰는 정형화된 말B2
a conventional phrase said to imitate a talking parrot
The comedian put a toy parrot on his shoulder and said, “Polly want a cracker?”
그 코미디언은 장난감 앵무새를 어깨에 올리고 ‘폴리, 크래커 먹고 싶어?’라고 앵무새 흉내를 냈다.
Whenever the children saw the parrot, they giggled and shouted, “Polly want a cracker!”
아이들은 앵무새를 볼 때마다 킥킥대며 ‘폴리, 크래커 먹고 싶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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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식 반복, 기계적 따라 하기 — 누군가가 생각 없이 남의 말을 반복한다는 뜻으로 농담하거나 비꼴 때 쓰는 말C1
a joking or mocking expression used when someone seems to repeat words mechanically or without understanding
Every time the manager used a buzzword, his assistant repeated it—Polly want a cracker?
매니저가 유행어를 쓸 때마다 그의 비서가 그대로 따라 했다. 완전 앵무새가 따로 없었다.
Don’t just say what you heard on TV. Polly want a cracker?
TV에서 들은 말만 그대로 하지 마.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거야?
뉘앙스 · 쓰임
단순히 ‘앵무새처럼 따라 하다’라는 뜻의 parrot보다 더 장난스럽고 문화적 클리셰에 가깝습니다. 상대에게 쓰면 ‘생각 없이 반복한다’는 조롱으로 들릴 수 있어, 친한 사이의 농담이 아니면 조심해야 합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진지한 대화에는 잘 맞지 않으며, 주로 농담·풍자·캐릭터 흉내에서 씁니다. 사람에게 직접 말하면 유치하거나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문법이 틀린 형태가 관용적으로 굳어진 표현이므로 일반 문장에서는 ‘Polly wants a cracker’처럼 쓰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wk! pieces of eight!
- 해적 앵무새 흉내와 관련된 또 다른 클리셰로, 보물·해적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 talking-parrot line
- 특정 관용구라기보다 ‘앵무새 흉내 대사’라는 설명적 표현입니다.
- parrot
- 동사로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다’라는 직접적인 의미이며, 이 표현보다 덜 장난스럽고 더 일반적입니다.
- repeat like a parrot
- 뜻은 비슷하지만 문화적 고유 표현보다는 설명적인 비유입니다.
- echo chamber
- 개인이 말을 따라 하는 것보다 집단 안에서 같은 생각만 반복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반의어
- speak naturally
- 어설픈 흉내나 반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말한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 think for yourself
- 남의 말을 기계적으로 반복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한다는 의미입니다.
- speak one’s mind
- 자기 생각을 솔직히 말한다는 뜻으로, 단순 반복과 반대되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Polly는 영어권에서 오래전부터 앵무새에게 붙이는 전형적인 이름으로 쓰였습니다. ‘Polly want a cracker’는 말하는 앵무새가 간식을 달라고 하는 모습을 흉내 낸 표현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대중문화와 코미디에서 널리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 Polly는 앵무새 이름, cracker는 간식이라고 떠올리면 됩니다. 일부러 ‘wants’가 아니라 ‘want’라고 말하는 점이 앵무새가 어설프게 따라 하는 느낌을 만든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