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 gouge
숙어C1특히 위기 상황에서 물건값을 부당하게 크게 올리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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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이나 공급 부족을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부당하게 높게 책정하다C1
to charge unfairly high prices for goods or services, especially by exploiting an emergency, shortage, or lack of alternatives
Some stores were accused of price gouging after they doubled the price of bottled water during the hurricane.
허리케인 때 생수 가격을 두 배로 올린 일부 상점들은 가격 폭리를 취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The government warned fuel suppliers not to price gouge during the shortage.
정부는 연료 부족 사태 동안 공급업체들이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뉘앙스 · 쓰임
overcharge는 ‘너무 많은 돈을 청구하다’라는 넓은 표현이고, rip someone off는 더 구어적으로 ‘바가지를 씌우다’라는 뜻입니다. price gouge는 특히 재난·부족 사태처럼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가 적은 상황을 이용해 가격을 올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동사로는 price-gouge처럼 하이픈을 쓰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price gouge라고도 씁니다. 실제 법 위반을 암시할 수 있으므로 특정 기업이나 사람에게 사용할 때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일상 대화보다 뉴스, 정치, 소비자 보호, 법률 관련 문맥에서 price gouging이라는 명사형이 더 자주 보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vercharge
- 너무 많은 돈을 청구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위기 상황을 이용한다는 의미는 price gouge보다 약합니다.
- rip someone off
- 구어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으로, ‘바가지를 씌우다’에 가깝지만 법적·사회적 맥락은 덜 명확합니다.
- profiteer
- 위기나 부족 상황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는다는 뜻으로, 가격뿐 아니라 더 넓은 이익 추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charge a fair price
- 정당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받는다는 중립적 표현입니다.
- sell at cost
- 이익을 붙이지 않고 원가에 판매한다는 뜻으로, price gouge와 반대되는 희생적·공정한 행동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ouge는 원래 끌 같은 도구로 무언가를 파내거나 도려낸다는 뜻이었고, 이후 비유적으로 ‘속이다, 바가지를 씌우다, 돈을 과하게 빼앗다’라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price와 결합한 price gouge는 가격을 이용해 소비자에게서 부당하게 많은 돈을 ‘파내듯’ 빼앗는다는 이미지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gouge를 ‘깊게 파내다’로 기억하면, price gouge는 소비자의 지갑을 가격으로 깊게 파내는 것, 즉 ‘가격 폭리’라고 연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