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tle through
구동사C1informal무엇을 매우 빠르게, 때로는 서둘러 해치우다
phrasal verb구동사
- 1
빠르게 처리하다, 빠르게 말하다 — 일, 설명, 목록, 글 등을 매우 빠르게 처리하거나 말하다C1
to do, read, explain, or say something very quickly, especially in a hurried way
She rattled through the agenda in ten minutes.
그녀는 회의 안건을 10분 만에 빠르게 훑고 지나갔다.
The teacher rattled through the answers so quickly that several students could not keep up.
선생님이 답을 너무 빨리 설명해서 몇몇 학생들은 따라가지 못했다.
We rattled through the paperwork before lunch.
우리는 점심 전에 서류 작업을 후딱 해치웠다.
뉘앙스 · 쓰임
‘go through’는 단순히 검토하거나 처리한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rattle through’는 훨씬 더 빠르고 때로는 성급한 느낌을 줍니다. ‘skim through’는 특히 글을 대충 훑어 읽는다는 뜻이고, ‘rush through’는 서두름과 부주의의 뉘앙스가 더 직접적입니다. ‘plough through’는 힘들고 오래 걸리는 일을 꾸역꾸역 해낸다는 느낌이라 ‘rattle through’와 반대되는 속도감을 가집니다.
회의 안건, 발표 자료, 시험 문제, 서류, 설명, 목록 등을 빠르게 끝낸다는 맥락에서 자주 씁니다. 격식 있는 보고서보다는 일상 대화나 비공식적인 업무 상황에 더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빠르게 훑고 지나가다’, ‘속사포로 말하다’, ‘후딱 해치우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ush through
- 더 분명하게 서두르며 충분히 신경 쓰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race through
- 매우 빠른 속도를 강조하며, 반드시 부주의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skim through
- 주로 글이나 자료를 자세히 읽지 않고 대충 훑어본다는 뜻입니다.
- go through
- 속도에 대한 뉘앙스 없이 검토하거나 처리한다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take one's time over
-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 dwell on
- 한 가지 주제나 세부 사항에 오래 머물러 자세히 다룬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