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the roost
숙어C1informal한 집단이나 장소에서 우두머리처럼 지배하다
phrase
- 1
특정 장소나 집단에서 가장 큰 권한이나 영향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좌우하다C1
to have the most power, authority, or influence in a particular place or group
In their family, the grandmother rules the roost.
그 집안에서는 할머니가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
Although he is not the manager, everyone knows that Jake rules the roost in the office.
그가 매니저는 아니지만, 사무실에서 제이크가 실세라는 것은 모두가 안다.
뉘앙스 · 쓰임
‘be in charge’는 단순히 책임자라는 중립적 표현이고, ‘run the show’는 일을 실질적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rule the roost’는 권위나 영향력이 집단 안에서 가장 세다는 점을 더 그림처럼 표현하며, 가정이나 작은 조직에서 누가 ‘왕처럼 군다’는 뉘앙스가 날 수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매우 격식 있는 발표에서는 ‘be in charge’, ‘have control’, ‘exercise authority’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사람에게만 주로 쓰며, 상황에 따라 상대가 지배적이거나 독단적이라는 부정적 의미로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in charge
- 가장 중립적이며 공식적인 책임자라는 뜻으로도 쓸 수 있다.
- run the show
- 겉으로 드러난 직책과 상관없이 일을 실제로 지휘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 call the shots
-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권한에 초점이 있다.
- wear the pants
- 특히 가정이나 연인 관계에서 누가 주도권을 쥐는지 말할 때 쓰며, 다소 구식이거나 성 역할 고정관념처럼 들릴 수 있다.
반의어
- follow orders
- 권한을 행사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른다는 뜻이다.
- play second fiddle
- 주도권을 갖지 못하고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 take a back seat
- 적극적으로 이끌기보다 뒤로 물러나 있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roost’는 닭이나 새가 앉아 쉬는 횃대 또는 잠자리를 뜻합니다. 이 표현은 닭장 안에서 가장 우세한 수탉이나 닭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다른 닭들을 지배하는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쓰일 때도 작은 사회나 집단 안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비유가 됩니다.
💡 닭장(roost)에서 가장 힘센 닭이 맨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다른 닭들을 지배한다고 상상하면 ‘rule the roost = 그곳의 실세로 군림하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