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at the mouth
숙어C1informal쓸데없이 오래 떠들다, 말이 너무 많다
phrase
- 1
쓸데없거나 성가실 정도로 계속 말을 많이 하다C1
to talk continuously or too much, especially in a pointless, foolish, or annoying way
He kept running at the mouth about how great he was.
그는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계속 쓸데없이 떠들어 댔다.
Stop running at the mouth and listen for a minute.
그만 떠들고 잠깐이라도 좀 들어 봐.
She was just running at the mouth and didn't realize she had offended everyone.
그녀는 그냥 생각 없이 계속 떠들다가 모두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걸 몰랐다.
뉘앙스 · 쓰임
"talk too much"보다 더 비판적이고 구어적인 느낌이 강하다. "ramble"은 두서없이 길게 말한다는 점에 초점이 있고, "run at the mouth"는 말이 많고 짜증나거나 경솔하다는 평가가 더 들어간다. "shoot one's mouth off"는 특히 함부로 떠벌리거나 비밀을 말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상대방을 직접 두고 쓰면 무례하거나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 격식 있는 글이나 업무상 정중한 상황에서는 피하고, 대신 "talk too much", "speak at length", "go on for too long"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보통 진행형 "running at the mouth" 또는 과거형 "ran at the mouth"로 자주 쓰인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lk too much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난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 ramble
- 두서없이 길게 말한다는 뜻이 강하며, 반드시 짜증스럽거나 경솔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 go on and on
- 말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적인 불평에 자주 쓰인다.
- shoot one's mouth off
- 함부로 떠벌리거나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반의어
- keep quiet
-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이다.
- hold one's tongue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listen
- 말하기보다 듣는 행동을 강조하는 반대 의미로 쓰일 수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어에서 "run"은 액체나 기계처럼 계속 움직이거나 흐른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따라서 "mouth"가 멈추지 않고 계속 작동한다는 이미지를 통해,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입(mouth)이 수도꼭지처럼 계속 흘러나온다(run)고 상상하면, '말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