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 me
숙어C1informal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는 뜻의 익살스러운 표현
phrase
- 1
나도 그렇지만, 주제넘지만 — 자신이 방금 한 충고나 비판에 대해, 자신도 같은 잘못이 있거나 말할 자격이 부족하다는 점을 익살스럽게 인정할 때 쓰는 표현C1
used after giving advice or criticism to humorously acknowledge that the speaker may be guilty of the same thing
You really need to stop leaving everything until the last minute—says me, who still hasn't packed.
너 진짜 모든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버릇을 고쳐야 해—아직 짐도 안 싼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We should spend less time on our phones, says me as I check my messages again.
우리는 휴대폰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해, 라고 말하면서 나는 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 2
내가 그렇다니까, 내 말이니까 — 자신의 의견이나 결정이 그렇다고 장난스럽게 주장할 때 쓰는 표현C1
used humorously to say that something is true or decided because the speaker says so
"Who says this counts as breakfast?" "Says me."
“누가 이걸 아침 식사로 쳐 준대?” “내가 그렇다는데.”
It's the best movie of the year, says me, and I'm sticking to it.
그건 올해 최고의 영화야, 내가 보기엔 그렇고 난 그 생각을 바꾸지 않을 거야.
뉘앙스 · 쓰임
"not that I should talk"는 ‘나도 할 말은 아니지만’이라는 자기비판이 더 분명하고, "who am I to talk?"는 말할 자격이 없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says you"는 상대방 말에 동의하지 않을 때 쓰는 표현이라 방향이 반대입니다. "because I say so"는 권위적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더 강하고, "says me"는 더 장난스럽거나 자기비하적입니다.
매우 구어적이고 장난스러운 표현입니다. 표준 문법으로는 보통 "I say"나 "I said"를 쓰므로, 영어 학습자가 공식적인 문장에 그대로 쓰면 어색하거나 틀린 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문장 끝에 붙이거나, "says me, who ..." 또는 "says me as I ..."처럼 뒤에 자기 모순을 설명하는 절을 덧붙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not that I should talk
- 자기 자신도 비슷한 잘못이 있음을 더 직접적으로 인정하는 표현입니다.
- who am I to talk?
- 말할 자격이 없다는 자기비판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 look who's talking
- 보통 다른 사람을 비꼴 때 쓰지만, 자기 자신에게 농담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 because I say so
- 더 권위적이고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는 듯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in my book
- ‘내 기준으로는’이라는 뜻으로 더 자연스럽고 덜 장난스럽습니다.
- that's my story and I'm sticking to it
- 자신의 주장을 농담처럼 고수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 take it from me
- 자신이 경험이나 권위가 있으니 믿으라는 뜻으로, 자기비하적이지 않습니다.
- I know what I'm talking about
- 자신의 말에 확신과 권위를 부여하는 표현으로, "says me"의 자기모순적 뉘앙스와 반대입니다.
- says you
- 상대방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거나 ‘그건 네 생각이지’라고 반박할 때 씁니다.
- who says?
- 누가 그렇게 정했느냐고 권위나 근거를 묻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says me"는 이야기체의 "says I"나 "said I" 같은 대화 표지에서 나온 비표준적·구어적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누가 말했는지를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현대 구어에서는 자기 말을 장난스럽게 강조하거나 자기모순을 인정하는 꼬리표처럼 쓰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기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 내가 한 말 끝에 ‘말한 사람: 나’라는 꼬리표를 붙인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특히 ‘나도 그렇지만…’ 하고 스스로를 살짝 놀리는 느낌을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