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ee something green in one's eye

숙어C2informal
US/siː ˈsʌmθɪŋ ɡriːn ɪn wʌnz aɪ/

상대가 자신을 순진하거나 속기 쉬운 사람으로 본다고 따져 묻는 표현

phrase

  1. 1

    상대가 자신을 순진하거나 잘 속는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느낄 때, 그렇지 않다고 따지거나 반박하는 표현C2

    used to protest that someone seems to think you are inexperienced, gullible, or easy to deceive

    • Do you see any green in my eye? I know that offer is too good to be true.

      내가 그렇게 어리숙해 보여? 그 제안이 말도 안 되게 좋다는 건 나도 알아.

    • He tried to sell me a broken watch for full price, so I asked him whether he saw anything green in my eye.

      그는 고장 난 시계를 정가에 팔려고 해서, 나는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고 물었다.

뉘앙스 · 쓰임

“green-eyed”가 ‘질투하는’이라는 뜻인 것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이 표현의 green은 ‘풋내기 같은, 세상 물정 모르는’이라는 뜻이며, 상대가 자신을 만만하게 보거나 속이려 한다고 느낄 때 반박하는 뉘앙스입니다. “Do you think I was born yesterday?”보다 더 고풍스럽고 덜 흔합니다.

매우 흔한 현대 표현은 아니므로 일상 회화에서는 뜻이 바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 “Do you see any green in my eye?” 또는 “Do you see anything green in my eye?”처럼 수사 의문문으로 쓰며, 직역하면 어색합니다. 질투를 뜻하는 “green-eyed monster”와 의미가 다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o you think I was born yesterday?
현대 영어에서 훨씬 더 흔하며, ‘내가 갓 태어난 애처럼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생각하냐’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I’m no fool.
더 직접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상대가 자신을 속일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할 때 씁니다.
I’m not that green.
green의 ‘풋내기인’ 의미를 그대로 살린 표현이지만, 눈에 초록색이 보인다는 비유는 없습니다.

반의어

be green
실제로 경험이 부족하거나 미숙하다는 뜻입니다.
be wet behind the ears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으로, 순진함을 더 강조합니다.
be gullible
남의 말을 쉽게 믿고 잘 속는 성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일반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에서 green은 오래전부터 ‘덜 익은, 미성숙한’에서 확장되어 ‘경험이 부족한, 풋내기인’이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이 표현은 눈에 ‘초록색’이 보인다는 식으로 그 사람이 풋내기처럼 보인다고 비유한 말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확한 최초 용례는 확실하지 않으며, 오늘날에는 드물고 다소 고풍스럽게 들립니다.

💡 초록 과일이 아직 덜 익은 것처럼, green은 ‘덜 익은 사람 =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떠올리면 됩니다. “내 눈에 초록색이 보이냐?”는 “내가 풋내기로 보이냐?”라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