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 to the glue factory
숙어C1informal늙거나 쓸모없어진 동물·사람·물건을 없애거나 은퇴시키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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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거나 성능이 떨어지거나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사람·동물·물건을 없애거나 은퇴시키거나 교체하다C1
to dispose of, retire, or replace a person, animal, or thing considered too old, worn out, or no longer useful
After twenty years on the road, the old delivery van was finally sent to the glue factory.
20년 동안 운행한 뒤 그 낡은 배달 밴은 결국 폐차되었다.
If I make one more mistake, my boss will joke that it is time to send me to the glue factory.
내가 한 번만 더 실수하면 상사는 이제 나를 은퇴시킬 때라고 농담할 것이다.
뉘앙스 · 쓰임
‘retire’는 중립적으로 은퇴시키거나 퇴역시키는 말이고, ‘discard’는 버린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send to the glue factory’는 특히 말처럼 더 이상 쓸모없어진 존재를 잔인하게 처리한다는 이미지를 담아 훨씬 냉소적이고 농담조의 느낌이 강합니다.
동물, 특히 말에 대해 쓰면 실제 도살을 연상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쓰면 ‘늙어서 쓸모없다’는 뜻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친한 사이의 농담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수동형 ‘be sent to the glue factory’로도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ut out to pasture
- 나이가 들거나 쓸모가 줄어 은퇴시키다는 뜻으로, ‘glue factory’보다 덜 잔인하고 더 완곡한 느낌입니다.
- retire
- 은퇴시키다, 퇴역시키다라는 중립적 표현으로 농담이나 냉소의 뉘앙스가 없습니다.
- scrap
- 기계나 차량 등을 폐기한다는 뜻으로, 동물 도살의 이미지나 사람에 대한 조롱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반의어
- keep in service
- 낡았거나 오래되었더라도 계속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 rehabilitate
- 버리거나 은퇴시키는 대신 수리·회복·재활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과거에는 말이나 소 같은 동물의 뼈, 가죽, 힘줄에 있는 콜라겐을 끓여 접착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늙은 말이 ‘glue factory’로 보내진다는 말이 생겼고, 이후 쓸모없어진 사람이나 물건을 냉소적으로 처리하거나 은퇴시킨다는 비유로 확대되었습니다.
💡 낡은 경주마가 더 이상 달릴 수 없어서 ‘접착제 공장’으로 보내진다는 다소 잔인한 그림을 떠올리면, ‘쓸모없어져 버리다/은퇴시키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