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hake like a leaf

숙어B2
/ʃeɪk laɪk ə liːf/

무섭거나 긴장해서 몸을 심하게 떨다

phrase

  1. 1

    두려움, 긴장, 충격, 추위 등으로 몸을 심하게 떨다B2

    to tremble violently or visibly because of fear, nervousness, shock, or cold

    • Before her audition, she was shaking like a leaf.

      오디션을 앞두고 그녀는 잎사귀처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 After the near accident, he got out of the car shaking like a leaf.

      사고가 날 뻔한 뒤 그는 차에서 내려 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tremble’은 단순히 ‘떨다’라는 중립적인 동사이고, ‘shake like a leaf’는 더 생생하고 과장된 비유로 몸이 눈에 띄게 떨리는 장면을 강조합니다. ‘be nervous’보다 신체 반응이 더 강하게 드러나며, ‘shiver’는 보통 추위 때문에 떠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주어는 보통 사람이나 동물이며, 실제로 몸이 떨리는 상황에 씁니다. 감정적으로 겁먹거나 긴장한 상태를 생생하게 묘사할 때 적합하지만, 공식 보고서처럼 매우 객관적인 문체에서는 ‘tremble’이나 ‘shake’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remble
가장 일반적인 말로, 비유적 이미지 없이 단순히 ‘떨다’를 뜻합니다.
shake with fear
두려움 때문에 떤다는 원인을 직접적으로 밝히는 표현입니다.
quiver
작고 빠르게 떠는 느낌이 강하며, 목소리·입술·손 등에 자주 씁니다.

반의어

stay calm
긴장하거나 두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keep one's composure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품위 있게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바람에 나뭇잎이 가볍고 빠르게 흔들리는 모습에 사람의 떨림을 비유한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자연물의 움직임을 인간의 감정이나 신체 반응에 빗대는 표현이 흔하며, 이 관용구도 그런 시각적 비유에서 굳어졌습니다.

💡 바람이 불 때 잎사귀가 팔랑팔랑 떨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무섭거나 긴장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