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the white feather
숙어C1literary겁쟁이처럼 행동하다, 겁을 드러내다
phrase
- 1
위험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겁을 드러내거나 비겁하게 물러나다.C1
to show cowardice, especially by shrinking from danger, responsibility, or confrontation.
When the crisis came, he showed the white feather and left his colleagues to deal with it.
위기가 닥치자 그는 겁쟁이처럼 물러나 동료들에게 그 일을 떠맡겼다.
The captain refused to show the white feather, even when the odds were against him.
그 대장은 상황이 불리했을 때도 겁을 드러내지 않았다.
뉘앙스 · 쓰임
be afraid는 단순히 ‘두렵다’는 중립적 표현인 반면, show the white feather는 두려움 때문에 비겁하게 행동했다는 비난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chicken out은 더 구어적이고 가벼운 느낌이며, show the white feather는 문어적·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현대 일상회화에서는 흔하지 않고 다소 옛스럽거나 문학적으로 들립니다. 사람을 직접 비난하는 표현이므로 사용하면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전쟁·군복무와 관련된 역사적 맥락에서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hicken out
- 더 구어적이고 가벼운 표현으로, 약속이나 도전을 겁내서 포기할 때 흔히 씁니다.
- lose one's nerve
- 갑자기 용기나 자신감을 잃는다는 뜻으로, ‘비겁하다’는 비난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 act cowardly
- 직접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며, show the white feather보다 덜 관용적입니다.
반의어
- show courage
- 어려움이나 위험 앞에서 용기를 보인다는 일반적 반대 표현입니다.
- stand one's ground
-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입장이나 자리를 지킨다는 뜻으로, 대립 상황에서의 용기를 강조합니다.
- face the music
- 피하지 않고 결과나 책임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책임 회피의 반대에 가깝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흰 깃털은 영국 문화권에서 겁쟁이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수탉 싸움에서 순종 싸움닭이 아닌 새에게 흰 깃털이 있으면 용기가 부족하다고 여긴 데서 비롯되었다고 설명됩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군복을 입지 않은 남성에게 흰 깃털을 주어 참전을 압박하거나 수치심을 주는 관행도 있었습니다.
💡 ‘white feather’를 겁쟁이에게 붙이는 표시라고 생각하면, show the white feather는 ‘겁쟁이 표시를 드러내다’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