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to the house
숙어C1informal스포츠에서 공을 끝까지 몰고 가 득점하다
phrase
- 1
스포츠에서 공을 잡고 상대를 제치며 끝까지 가서 득점하다.C1
to carry, return, or drive the ball all the way to the scoring area and score.
He picked off the pass and took it to the house for a touchdown.
그는 패스를 가로채 그대로 끝까지 달려 터치다운을 했다.
If she gets past the last defender, she can take it to the house.
그녀가 마지막 수비수만 제치면 그대로 득점까지 갈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go all the way는 더 일반적으로 ‘끝까지 가다’라는 뜻이고, take it to the house는 훨씬 더 스포츠 해설 느낌이 강하며 ‘끝까지 가서 득점하다’는 역동적인 뉘앙스가 있다. bring it home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뜻이 더 넓고, 실제 스포츠 득점 장면에는 take it to the house가 더 자연스럽다.
미국 스포츠 문화에 기반한 표현이므로 영국식 일상 영어에서는 덜 흔할 수 있다. 보통 공, 리턴, 턴오버, 돌파 장면과 함께 쓰이며, 공식적인 글보다는 스포츠 중계·기사·팬들의 대화에 어울린다. 목적어 it 대신 the ball, the interception, the kickoff 등 구체적인 명사를 넣어 쓸 수도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ke it all the way
- 끝까지 간다는 의미가 더 일반적이며, 반드시 득점한다는 스포츠적 뉘앙스는 약할 수 있다.
- go all the way
- 스포츠뿐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쓰이는 넓은 표현이다.
- score
- 단순히 득점하다는 뜻으로, 긴 돌파나 리턴의 박진감은 덜하다.
- house it
- 미국 스포츠 속어로 매우 비격식적이며, 같은 의미를 더 짧고 구어적으로 표현한다.
반의어
- get stopped short
- 득점 지점이나 목표 지점에 이르기 전에 저지당한다는 뜻이다.
- come up short
- 목표에 거의 도달했지만 실패했다는 더 일반적인 표현이다.
- fail to score
- 득점하지 못했다는 중립적 표현으로, 스포츠 해설의 생동감은 덜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 스포츠 속어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기서 house는 비유적으로 ‘득점 지점’ 또는 ‘끝까지 가야 할 목적지’를 가리킨다. 미식축구에서 공을 엔드존까지 가져가 터치다운하는 장면을 해설할 때 널리 쓰이게 되었다.
💡 공을 들고 ‘집까지 완전히 돌아간다’고 상상하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가서 득점한다는 뜻을 떠올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