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the hand
숙어B2slang상대의 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무례하게 거절하는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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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생각 없어, 상대 안 해 — 상대방의 말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손바닥을 내밀며 무시하거나 거절할 때 쓰는 표현B2
used to tell someone rudely or dismissively that you are not interested in listening to what they are saying
If you’re just going to complain again, talk to the hand.
또 불평만 할 거라면, 나한테 말하지 마.
She held up her palm and said, “Talk to the hand,” then walked away.
그녀는 손바닥을 들어 보이며 “네 말 안 들어”라고 말하고는 가 버렸다.
뉘앙스 · 쓰임
“I’m not listening”보다 훨씬 더 무례하고 장난스러운 느낌이 있으며, “shut up”처럼 직접적인 욕설은 아니지만 상대를 대놓고 무시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Whatever”보다 더 극적인 제스처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 농담처럼 쓸 수는 있지만, 직장·수업·공식적인 상황에서는 매우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 논쟁에서 쓰면 상대를 모욕하거나 대화를 끊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는 약간 옛날 유행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I'm not listening
- 더 직접적이고 중립적이며, ‘talk to the hand’보다 덜 속어적이고 덜 장난스럽습니다.
- whatever
- 무관심이나 짜증을 나타내지만, 손바닥 제스처를 동반하는 강한 거절의 느낌은 약합니다.
- shut up
- 더 공격적이고 직접적인 명령이며, ‘talk to the hand’보다 욕설에 가까운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I'm listening
- 상대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반대 표현입니다.
- go on
- 상대에게 계속 말하라고 권하는 표현으로, 대화를 차단하는 ‘talk to the hand’와 반대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 영어 속어로, 더 긴 표현인 “Talk to the hand, because the face isn’t listening” 또는 “Talk to the hand, ’cause the face ain’t listening”에서 온 말입니다. 상대의 말이 얼굴, 즉 자신에게 닿지 않게 손바닥으로 막는 듯한 제스처에서 의미가 생겼으며, 1990년대 미국 TV와 영화, 청소년 문화에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 상대에게 손바닥을 ‘벽’처럼 내밀고 얼굴은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내가 아니라 손한테 말해’라는 무시의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