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urkey
숙어C1informal솔직하고 진지하게 핵심을 이야기하다
phrase
- 1
중요한 문제, 특히 돈이나 조건에 대해 솔직하고 진지하게 본론을 이야기하다C1
to talk frankly and seriously about important practical matters, especially money, terms, or an agreement
After an hour of small talk, the two sides finally began to talk turkey.
한 시간 동안 잡담을 한 뒤, 양측은 마침내 본론을 솔직하게 논의하기 시작했다.
If you are interested in buying the company, let's talk turkey: what price are you offering?
그 회사를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얼마를 제안하실 건가요?
뉘앙스 · 쓰임
‘get down to business’는 더 넓게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다’라는 뜻이고, ‘talk turkey’는 특히 돈·조건·핵심 쟁점을 솔직하게 논의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speak frankly’보다 더 구어적이고 미국적인 느낌이 있으며, 협상 상황에서 자주 들립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매우 공식적인 문서나 격식 있는 연설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게 명령하듯 “Talk turkey!”라고 하면 다소 직설적이거나 압박하는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Let’s talk turkey”처럼 부드럽게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cold turkey’는 ‘갑자기 완전히 끊다’라는 전혀 다른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et down to business
-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거나 핵심 논의로 들어간다는 넓은 의미로, 반드시 솔직한 협상이나 돈 이야기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 speak frankly
-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talk turkey’보다 덜 구어적이며 협상 느낌이 약합니다.
- cut to the chase
- 불필요한 설명을 생략하고 핵심으로 바로 간다는 뜻으로, ‘talk turkey’보다 속도와 간결함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 beat around the bush
- 핵심을 피하고 빙빙 돌려 말한다는 뜻으로, ‘talk turkey’와 반대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 make small talk
- 중요하지 않은 가벼운 잡담을 한다는 뜻으로, 본론을 진지하게 다루는 ‘talk turkey’와 대비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19세기 초 미국 영어에서 쓰이기 시작한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설에 따르면 식민지 시대 사냥꾼이 칠면조를 나누는 일화에서 ‘공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다’라는 의미가 생겼다고 하나, 이는 민간어원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날에는 칠면조 자체와는 거의 관련 없이 ‘본론을 솔직히 말하다’라는 관용적 의미로 쓰입니다.
💡 추수감사절 칠면조를 앞에 두고 ‘이제 진짜 중요한 이야기, 즉 돈과 조건을 말하자’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turkey’가 나오지만 음식 이야기가 아니라 ‘협상 본론’이라고 연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