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sh takes itself out
숙어C1informal문제 있는 사람이 스스로 떠나서 일이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
phrase
- 1
쓰레기의 자진 퇴장 — 해롭거나 불쾌한 사람이 스스로 떠나거나 관계에서 빠져나가서 문제를 알아서 해결해 준다는 뜻의 표현C1
used to say that an unpleasant, toxic, or troublesome person has removed themselves from a situation, making things better without further effort
He quit the group chat after everyone called out his lies. Well, the trash takes itself out.
그는 모두가 그의 거짓말을 지적하자 단체 채팅방을 나갔다. 뭐, 문제 있는 사람이 알아서 사라진 셈이지.
If she wants to leave after treating you that badly, let her go. Sometimes the trash takes itself out.
그렇게 못되게 굴고도 떠나고 싶다잖아, 그냥 보내 줘. 때로는 해로운 사람이 알아서 나가 주기도 해.
뉘앙스 · 쓰임
‘good riddance’보다 더 노골적으로 상대를 깎아내리는 표현이다. ‘the problem solved itself’는 중립적일 수 있지만, ‘the trash takes itself out’은 그 사람 자체를 문제나 쓰레기로 규정하는 공격적 표현이다.
상대방이나 제삼자를 매우 무례하게 비하하는 말이므로 직장, 공식 석상, 예의가 필요한 대화에서는 피해야 한다. 농담으로 써도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으며, 주로 친한 사람들끼리 사적인 대화나 온라인 댓글에서 사용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od riddance
- 불쾌한 사람이 떠나서 잘됐다는 뜻이지만, ‘trash’라고 직접 부르지는 않아 상대적으로 덜 노골적이다.
- don't let the door hit you on the way out
- 떠나는 사람에게 ‘어서 나가라’는 조롱의 느낌이 강하며, 직접 말하는 상황에 더 잘 어울린다.
- the problem solved itself
- 문제가 저절로 해결됐다는 중립적 표현으로, 사람을 모욕하는 뉘앙스는 없다.
반의어
- a bad penny always turns up
- 원치 않는 사람이 자꾸 다시 나타난다는 뜻으로, 스스로 사라져 문제가 해결된다는 의미와 반대된다.
- the problem came back
- 문제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왔다는 일반적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ake out the trash’는 집 안의 쓰레기를 밖에 내다 버린다는 일상 표현이다. 여기서 ‘trash’를 해로운 사람에 비유하여, 누군가를 내쫓을 필요도 없이 그 사람이 스스로 떠난다는 식으로 변형한 현대 구어·인터넷식 표현이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2000년대 이후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보인다.
💡 원래는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지만, 이 표현에서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 스스로 나간다고 상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