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ill one is blue

숙어C1informal
/tɪl wʌn ɪz bluː/보통

아무리 오래 말하거나 애써도 소용없을 때 쓰는 표현

phrase

  1. 1

    입이 닳도록, 지칠 때까지아무리 오래 말하거나 설득하거나 애써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헛되이 계속하다C1

    to continue talking, arguing, explaining, or trying for a very long time without achieving the desired result

    • You can complain till you’re blue in the face, but the company won’t change its policy.

      네가 아무리 불평해 봐야 회사는 정책을 바꾸지 않을 거야.

    • I explained the rules until I was blue in the face, but they still ignored them.

      내가 규칙을 입이 닳도록 설명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무시했다.

뉘앙스 · 쓰임

“talk endlessly”는 단순히 오래 말한다는 뜻이지만, “till one is blue in the face”는 오래 말해도 상대가 듣지 않거나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는 ‘헛수고’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waste one’s breath”는 더 직접적으로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뜻이고, 이 표현은 그 상황을 과장되고 회화적으로 묘사합니다.

“till one is blue”만 단독으로 쓰면 다소 생략된 형태로 들릴 수 있으므로, 표준적으로는 “till/until one is blue in the face”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주어에 맞게 “I’m/you’re/he’s”처럼 be동사를 바꾸며, 보통 “argue,” “talk,” “explain,” “complain” 같은 동사와 함께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until one is blue in the face
가장 일반적이고 완전한 형태로, “till”보다 약간 더 표준적으로 들립니다.
waste one's breath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강조합니다.
talk oneself hoarse
목이 쉴 정도로 많이 말한다는 신체적 결과에 초점이 있으며, 반드시 헛수고라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반의어

save one's breath
소용없는 말을 아예 하지 말라는 뜻으로, 계속 말하는 이 표현과 반대 방향입니다.
give up
계속 설득하거나 시도하지 않고 포기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let it go
더 이상 문제 삼거나 말하지 않고 내려놓는다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숨이 찰 정도로 오래 말하면 산소가 부족해져 얼굴이 파래진다는 과장된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실제로 얼굴이 파랗게 변한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리 오래 말해도 효과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 ‘너무 오래 말해서 얼굴이 파래질 정도’라고 상상하면, ‘입이 닳도록 말해도 소용없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