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pare
숙어B1필요한 것보다 남는, 여분의
phrase
- 1
남는, 여분의 — 필요하거나 요구되는 양보다 더 남아 있는B1
remaining after what is needed, required, or expected
We arrived at the station with ten minutes to spare.
우리는 10분을 남겨 두고 역에 도착했다.
She passed the exam with points to spare.
그녀는 점수가 넉넉히 남을 정도로 시험에 합격했다.
뉘앙스 · 쓰임
“left over”는 단순히 ‘남은 것’이라는 일반 표현이고, “extra”는 ‘추가의/여분의’라는 형용사입니다. “to spare”는 특히 필요한 양을 채운 뒤에도 아직 남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with minutes to spare”처럼 제한 시간이나 기준을 넉넉히 넘기거나 맞춘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보통 명사 뒤에 놓는 후치 수식 표현입니다. “spare time”은 ‘여가 시간’이라는 별도 표현이고, “time to spare”는 ‘쓰고도 남는 시간’이라는 뜻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eft over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어떤 것이 쓰고 난 뒤 남았다는 사실에 초점이 있습니다.
- extra
- 명사 앞에서 ‘추가의, 여분의’라는 뜻으로 쓰이며, “to spare”보다 구조가 단순합니다.
- more than enough
- 충분한 정도를 넘어선다는 의미를 더 직접적으로 강조합니다.
반의어
- short of
- 필요한 양보다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 barely enough
- 간신히 충분하다는 뜻으로, 여유가 거의 없음을 나타냅니다.
- not enough
- 필요한 양에 미치지 못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spare”는 고대 영어 “spærian”(아끼다, 절약하다, 남겨 두다)에서 온 말입니다. 여기서 “to spare”는 ‘쓸 수 있도록 남겨 둘 만큼의 여유가 있는’이라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 필요한 만큼 쓰고도 ‘spare’할 수 있다, 즉 남겨 둘 수 있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time to spare”는 ‘남겨 둘 시간이 있다’ → ‘시간이 남는다’로 연결해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