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or burn
숙어C1informal회개하거나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벌을 받거나 파멸한다는 위협적인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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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나 잘못된 행동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심한 벌, 파멸, 특히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경고C1
Used to warn that someone must repent or change their behaviour, or else suffer severe punishment, ruin, or hellfire.
The preacher held up a sign that said, “Turn or burn.”
그 설교자는 ‘회개하라, 아니면 지옥불에 탄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었다.
His management style was basically turn or burn: meet the targets or lose your job.
그의 관리 방식은 말하자면 ‘바꾸지 않으면 끝장’이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해고였다.
뉘앙스 · 쓰임
“repent or perish”와 매우 비슷하지만 “turn or burn”은 운율이 있어 구호처럼 들리고 더 거칠고 대중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shape up or ship out”은 직장·군대식으로 ‘똑바로 하거나 나가라’는 뜻이라 종교적 의미는 약합니다. “change your ways or face the consequences”는 같은 뜻을 더 중립적이고 설명적으로 말한 표현입니다.
종교적 심판이나 지옥을 암시하므로 상대에게 직접 말하면 모욕적이거나 위협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에서는 거리 설교, 종교 비판, 농담, 풍자, 또는 누군가의 강경한 태도를 묘사할 때 따옴표 안에 넣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epent or perish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더 성서적이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 shape up or ship out
- 행동을 고치거나 떠나라는 뜻으로, 종교적 의미 없이 직장·조직 상황에서 더 자주 쓰인다.
- change your ways or face the consequences
- 같은 메시지를 더 중립적이고 덜 구호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반의어
- live and let live
- 남의 삶에 간섭하지 말자는 뜻으로, 심판하거나 강요하는 뉘앙스가 반대이다.
- come as you are
-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있어 반대 방향의 태도를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 동사 turn의 ‘방향을 바꾸다’라는 뜻이 기독교 맥락에서 ‘죄에서 돌아서다, 회개하다’라는 의미로 확장된 데서 나온 표현입니다. burn은 지옥불에서 고통받는다는 전통적 종교 이미지를 가리킵니다. 두 단어가 운율을 이루어 거리 전도나 강한 설교 문구처럼 기억하기 쉬운 구호가 되었습니다.
💡 turn은 ‘돌아서다/회개하다’, burn은 ‘지옥불에 타다’로 연결해 기억하면 됩니다. 즉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불탄다’라는 매우 직설적인 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