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someone's nose
숙어B2바로 가까이, 또는 당사자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phrase
- 1
코앞에, 눈앞에 — 누군가가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아주 가까운 곳에, 특히 그런데도 알아차리지 못한 상태로B2
in a place very close to someone, especially where they should have seen or noticed it
I spent ten minutes looking for my keys, and they were right under my nose the whole time.
나는 열쇠를 찾느라 10분이나 보냈는데, 그 열쇠는 내 바로 코앞에 계속 있었다.
The answer was under her nose, but she was too stressed to see it.
답은 그녀의 바로 눈앞에 있었지만, 그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그것을 보지 못했다.
- 2
코앞에서, 눈앞에서 — 누군가가 있는 자리나 책임지는 영역에서, 그 사람이 모르는 사이에B2
while someone is present or responsible, but without that person noticing
The thieves were stealing equipment right under the security guard's nose.
도둑들은 경비원의 바로 눈앞에서 장비를 훔치고 있었다.
The company was losing money under the manager's nose for months.
그 회사는 몇 달 동안 관리자의 코앞에서 돈을 잃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in front of someone’은 단순히 ‘누군가의 앞에서’라는 물리적 위치를 말할 수 있지만, ‘under someone's nose’는 ‘눈앞에 있었는데도 못 알아차렸다’는 비판·놀라움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hidden in plain sight’는 보이는데도 숨겨져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under someone's nose’는 특히 그 사람의 가까운 거리나 책임 범위 안에서 벌어졌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소유격을 문맥에 맞게 바꾸어 씁니다: under my nose, under your nose, under his nose, under their noses 등. 복수 주어에는 보통 ‘under their noses’처럼 nose를 복수형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부주의를 암시할 수 있으므로 공식적 비난이나 민감한 상황에서는 표현이 다소 날카롭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ight in front of someone
- 물리적으로 바로 앞에 있다는 뜻이 더 직접적이며,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비판의 뉘앙스는 약할 수 있습니다.
- hidden in plain sight
- 보이는 곳에 있었는데도 숨겨진 것처럼 인식되지 않았다는 역설적인 느낌이 더 강합니다.
- behind someone's back
- 그 사람이 모르게 몰래 한다는 뜻이지만, 반드시 가까운 곳이나 눈앞에서 일어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on someone's watch
- 그 사람이 책임지고 있는 기간에 발생했다는 책임 소재를 더 강조합니다.
반의어
- out of sight
-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데도 못 봤다는 의미와 반대입니다.
- far away
-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with someone's knowledge
-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라는 뜻으로, 몰랐다는 의미와 반대입니다.
- openly
-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한다는 뜻이지만, 문맥에 따라 ‘under someone's nose’도 공개적이면서 못 알아차렸다는 뜻으로 쓰일 수 있어 완전한 반의어는 아닙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사람의 코 바로 밑은 얼굴과 가장 가까운 곳이므로, ‘코밑에 있는데도 못 본다’는 이미지에서 ‘아주 가까이에 있거나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다’라는 비유적 의미가 생겼습니다.
💡 코 바로 밑에 있는 것도 못 본다고 상상하면, ‘right under my nose’가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도 몰랐다’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