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et the applecart
숙어C1계획이나 상황을 망치거나 혼란스럽게 만들다
phrase
- 1
기존의 계획, 준비, 질서, 안정된 상황을 망치거나 혼란스럽게 만들다C1
to spoil or disrupt an existing plan, arrangement, order, or stable situation
We had agreed on the schedule, but her sudden resignation upset the applecart.
우리는 일정에 합의했지만, 그녀의 갑작스러운 사임이 계획을 어그러뜨렸다.
Don’t announce the changes yet; it could upset the applecart before the deal is signed.
아직 변경 사항을 발표하지 마세요. 계약이 서명되기 전에 판을 흔들 수 있습니다.
뉘앙스 · 쓰임
‘ruin the plan’은 계획을 완전히 망친다는 직접적인 표현이고, ‘upset the applecart’는 잘 정리되어 있던 상황을 어지럽히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든다는 비유적 느낌이 강합니다. ‘rock the boat’는 단체나 관계의 평온을 깨는 행동에 더 초점이 있고, ‘upset the applecart’는 계획·준비·절차가 방해받는 상황에 더 잘 어울립니다.
‘upset’의 과거형도 형태가 같아 ‘He upset the applecart’가 현재가 아니라 과거일 수 있습니다.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며, 실제 물리적으로 수레를 뒤엎는 상황이 아니라 계획이나 질서를 망치는 비유로 이해해야 합니다. 격식을 아주 차린 법률문서보다는 일반적 글쓰기와 말하기에 적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ock the boat
- 평온한 관계나 조직 분위기를 불안하게 만드는 행동에 더 초점이 있음
-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 주로 영국식 표현이며, 진행 중인 일에 문제나 장애를 일으킨다는 뜻이 강함
- derail the plan
- 계획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거나 실패하게 된다는 더 직접적인 표현
반의어
- keep things on track
- 일이 계획대로 계속 진행되게 한다는 뜻
- smooth things over
- 문제나 갈등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원만하게 만든다는 뜻
- maintain the status quo
- 기존 상태를 유지한다는 뜻으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기보다 변화를 피하는 느낌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사과를 싣고 가던 수레가 뒤집히면 사과가 흩어지고 장사나 운반 계획이 망가지는 모습에서 나온 비유로 여겨집니다. 18세기 후반 이후 영어에서 ‘apple cart’가 질서 있게 준비된 일이나 계획을 상징하는 식으로 쓰이면서, 그것을 ‘upset’한다는 표현이 계획을 망친다는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 사과가 가지런히 담긴 수레가 한 번 뒤집히면 모든 사과가 흩어지는 장면을 떠올리면, ‘잘 정리된 계획을 뒤엎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