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on eggshells
숙어B2상대가 화내거나 기분 나빠할까 봐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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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을 걷다, 조심조심 행동하다 — 누군가를 화나게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말이나 행동을 매우 조심하다B2
to be extremely careful about what you say or do because you do not want to upset someone or cause trouble
Ever since the argument, everyone in the office has been walking on eggshells around the manager.
그 말다툼 이후로 사무실의 모두가 매니저 눈치를 보며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다.
I felt like I had to walk on eggshells at home because my father got angry so easily.
아버지가 너무 쉽게 화를 내셔서 집에서 늘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조심해야 한다고 느꼈다.
뉘앙스 · 쓰임
‘be careful’보다 훨씬 더 긴장되고 불편한 느낌이 강합니다. 단순히 조심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눈치를 보며 행동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tiptoe around someone’과 비슷하지만, ‘walk on eggshells’는 심리적 압박감과 지속적인 긴장을 더 강조합니다.
보통 부정적인 상황에 쓰이며, 누군가가 예민하거나 화를 잘 내서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는 뉘앙스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around the issue’, ‘at work’, ‘in that house’처럼 상황이나 장소와 함께 쓸 수도 있습니다. 진행형 ‘I’m walking on eggshells’나 과거형 ‘I had to walk on eggshells’가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iptoe around someone
- 비슷하게 상대를 건드리지 않으려 조심한다는 뜻이지만, 특정 사람이나 주제를 피하며 빙빙 도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tread carefully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walk on eggshells’보다 덜 감정적이고 더 중립적입니다.
- be on thin ice
- 실수하면 곧 벌을 받거나 곤란해질 위험이 있다는 뜻으로, 상대의 기분을 맞추는 긴장감보다는 위험한 처지를 강조합니다.
반의어
- speak freely
-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말한다는 뜻으로, 긴장하며 조심하는 상황과 반대입니다.
- be at ease
- 마음이 편하고 긴장하지 않는 상태를 나타내며, ‘walk on eggshells’의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분위기와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달걀 껍질은 아주 얇고 쉽게 깨지기 때문에, 그 위를 걷는다는 이미지는 한 걸음만 잘못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극도로 조심스러운 행동을 비유합니다. 비슷한 이미지의 표현들은 19세기 이후 영어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 영어에서는 대인관계의 긴장과 눈치 보는 상황을 말할 때 널리 쓰입니다.
💡 달걀 껍질 위를 걸으면 조금만 세게 밟아도 깨진다고 상상하세요. 그래서 ‘walk on eggshells’는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조심 행동하는 상황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