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 one's breath
숙어B2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 말을 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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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아프다, 헛되이 말하다 — 아무리 말하거나 설명해도 상대가 듣지 않거나 결과가 달라지지 않아 말을 헛되이 하다B2
to spend time and effort speaking, explaining, or arguing when it is unlikely to have any effect
Don't waste your breath trying to convince him; he has already made up his mind.
그를 설득하려고 말해 봐야 소용없어. 그는 이미 마음을 정했거든.
I told the manager about the problem, but I think I was wasting my breath.
그 문제를 관리자에게 말했지만, 내 말은 헛수고였던 것 같다.
뉘앙스 · 쓰임
‘talk to a brick wall’은 상대가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더 생생하고 구어적인 표현이고, ‘fall on deaf ears’는 말이나 요청이 무시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waste one's breath’는 말하는 행위 자체가 헛수고라는 판단에 초점이 있습니다.
소유격을 상황에 맞게 바꾸어 씁니다: waste my breath, waste your breath, waste his breath 등. 보통 부정 명령문이나 충고 형태로 ‘Don't waste your breath.’라고 많이 말합니다. 상대에게 직접 쓰면 다소 냉소적이거나 단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lk to a brick wall
- 상대가 전혀 듣거나 반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구어적입니다.
- fall on deaf ears
- 말이나 요청이 무시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결과에 초점을 둡니다.
- be a waste of time
- 말뿐 아니라 행동 전반이 시간 낭비라는 더 넓은 의미로 쓰입니다.
반의어
- get through to someone
- 상대가 마침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 make oneself heard
- 자신의 의견이나 요구가 실제로 전달되고 주목받게 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말을 할 때 숨을 쓰는 것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상대가 듣지 않거나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 숨, 즉 말하는 노력 자체를 낭비한다는 비유입니다.
💡 말할 때마다 ‘breath’를 쓰는데, 상대가 전혀 듣지 않으면 그 숨을 버리는 것이라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