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aste one's breath

숙어B2
/ˌweɪst wʌnz ˈbreθ/보통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 말을 하다

phrase

  1. 1

    입만 아프다, 헛되이 말하다아무리 말하거나 설명해도 상대가 듣지 않거나 결과가 달라지지 않아 말을 헛되이 하다B2

    to spend time and effort speaking, explaining, or arguing when it is unlikely to have any effect

    • Don't waste your breath trying to convince him; he has already made up his mind.

      그를 설득하려고 말해 봐야 소용없어. 그는 이미 마음을 정했거든.

    • I told the manager about the problem, but I think I was wasting my breath.

      그 문제를 관리자에게 말했지만, 내 말은 헛수고였던 것 같다.

뉘앙스 · 쓰임

‘talk to a brick wall’은 상대가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더 생생하고 구어적인 표현이고, ‘fall on deaf ears’는 말이나 요청이 무시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waste one's breath’는 말하는 행위 자체가 헛수고라는 판단에 초점이 있습니다.

소유격을 상황에 맞게 바꾸어 씁니다: waste my breath, waste your breath, waste his breath 등. 보통 부정 명령문이나 충고 형태로 ‘Don't waste your breath.’라고 많이 말합니다. 상대에게 직접 쓰면 다소 냉소적이거나 단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alk to a brick wall
상대가 전혀 듣거나 반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구어적입니다.
fall on deaf ears
말이나 요청이 무시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결과에 초점을 둡니다.
be a waste of time
말뿐 아니라 행동 전반이 시간 낭비라는 더 넓은 의미로 쓰입니다.

반의어

get through to someone
상대가 마침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make oneself heard
자신의 의견이나 요구가 실제로 전달되고 주목받게 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말을 할 때 숨을 쓰는 것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상대가 듣지 않거나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 숨, 즉 말하는 노력 자체를 낭비한다는 비유입니다.

💡 말할 때마다 ‘breath’를 쓰는데, 상대가 전혀 듣지 않으면 그 숨을 버리는 것이라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