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ould just as soon

숙어C1
US/wʊd dʒʌst əz ˈsuːn/UK자주 쓰임

~하는 편이 더 좋겠다; 차라리 ~하겠다

phrase

  1. 1

    차라리 ~하겠다, ~하는 편이 낫다차라리 ~하고 싶다; ~하는 편이 더 좋겠다C1

    used to say that you would prefer to do something, especially in a polite or understated way

    • I’d just as soon stay home tonight.

      오늘 밤에는 차라리 집에 있고 싶어요.

    • I’d just as soon not discuss this in front of the children.

      아이들 앞에서는 이 일을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 2

    마찬가지로 좋다, 똑같이 괜찮다A를 하든 B를 하든 마찬가지로 괜찮다; B만큼이나 A도 좋다C1

    used to say that you are equally willing to do one thing and another

    • I’d just as soon take the bus as drive in this traffic.

      이런 교통 상황에서는 운전하느니 버스를 타도 마찬가지로 괜찮아요.

    • She said she would just as soon wait outside as sit in the crowded lobby.

      그녀는 붐비는 로비에 앉아 있느니 밖에서 기다려도 괜찮다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would rather’와 거의 비슷하지만, ‘would just as soon’은 더 완곡하고 절제된 느낌이 나며 특히 부정문에서 정중한 거절이나 꺼림을 나타내기 좋습니다. ‘prefer’는 더 직접적이고 격식 있는 선택 표현입니다. ‘would sooner’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문어적이거나 영국식·강한 느낌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주어 뒤에 보통 ‘would’ 또는 축약형 ‘'d’를 써서 ‘I’d just as soon ...’ 형태로 말합니다. 뒤에는 동사원형이 옵니다: ‘I’d just as soon leave now.’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지 않기를 바랄 때는 ‘I’d just as soon you didn’t ...’처럼 과거형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어의 ‘곧 ~하겠다’처럼 시간의 빠름을 뜻하는 표현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would rather
가장 가까운 동의어로, 더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would prefer to
더 명시적이고 약간 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would sooner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강하거나 문어적·영국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be equally happy to
두 선택지를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not mind either way
선호가 거의 없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반의어

would rather not
특정 행동을 하지 않고 싶다는 반대 방향의 선호를 나타냅니다.
be happy to
꺼림이나 대안 선호가 아니라 기꺼이 하겠다는 뜻입니다.
strongly prefer
두 선택지가 비슷한 것이 아니라 한쪽을 뚜렷하게 더 원한다는 뜻입니다.
insist on
선택의 여지를 거의 두지 않고 특정 선택을 고집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soon’은 옛 영어에서 ‘즉시, 기꺼이, 쉽게’라는 뜻으로도 쓰였고, ‘as soon’은 원래 ‘그만큼 기꺼이’라는 비교 표현이었습니다. 여기서 ‘would as soon’이 ‘그만큼 기꺼이 하겠다’라는 뜻을 거쳐 ‘차라리 ~하겠다’, ‘~하는 편이 낫겠다’라는 관용적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just’는 두 선택이 거의 같거나 선호가 분명함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 ‘soon’을 시간상 ‘빨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예전 의미인 ‘기꺼이’로 기억하세요. ‘I’d just as soon stay home’은 ‘나는 집에 있는 쪽도 딱 그만큼 기꺼이 하겠다’에서 ‘차라리 집에 있겠다’로 이해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