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ve grass
숙어C1informal아직 살아 있는, 죽지 않은
phrase
- 1
살아 있는, 생존한 —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는 상태인C1
alive; still living, especially when expressed humorously or optimistically
I may be getting older, but I’m still above grass.
나이가 들긴 했지만, 난 아직 살아 있어.
Any day above grass is a good day, if you ask me.
내 생각엔 살아 있는 날은 그 자체로 좋은 날이야.
뉘앙스 · 쓰임
above ground와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above grass는 더 구어적이고 익살스럽거나 시골스럽고 격언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alive는 중립적인 일반어이고, not dead는 더 직접적입니다. kicking은 ‘아직 팔팔하게 살아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며, above grass는 단순히 ‘무덤 속이 아니라 아직 살아 있음’을 은유적으로 말합니다.
주로 be동사와 함께 “be above grass”, “still above grass”처럼 씁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진지한 의학·장례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의 ‘아직 숨 붙어 있다’, ‘아직 살아 있다’와 비슷하지만, 영어에서는 죽음과 매장을 연상시키므로 상대가 최근 상을 당했거나 건강이 나쁜 경우에는 농담으로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bove ground
- 의미가 거의 같고 더 널리 쓰입니다. ‘땅 위에 있다’는 이미지라 above grass보다 덜 특이하게 들립니다.
- alive
- 가장 중립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농담이나 은유의 느낌은 없습니다.
- still kicking
- 구어적이며 ‘아직 건강하게 버티고 있다’는 활력 있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 dead
- 가장 직접적이고 중립적인 반의어입니다.
- six feet under
- ‘죽어서 묻힌’이라는 뜻의 구어적·완곡한 표현으로, above grass와 이미지상 반대입니다.
- pushing up daisies
- 죽어서 땅에 묻혔다는 뜻의 익살스럽고 완곡한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출처는 분명하지 않지만,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힌다는 매장 문화에서 나온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풀 위에 있다’는 말은 아직 무덤 속이 아니라 지상에 있다는 뜻이 되어, 곧 ‘살아 있다’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above ground와 같은 발상에서 나온 구어적 변형입니다.
💡 무덤에는 풀이 자라고, 죽은 사람은 그 아래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풀 위에 있으면 아직 땅속에 묻힌 것이 아니므로 ‘살아 있다’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