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fast as one's legs could carry one
숙어B2다리가 닿는 대로 최대한 빨리
phrase
- 1
전속력으로, 최대한 빨리 — 걸어서 또는 뛰어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최대한 빨리B2
as quickly as one can run or move on foot; at one’s maximum physical speed
When the dog started barking, the little boy ran home as fast as his legs could carry him.
개가 짖기 시작하자 그 어린 남자아이는 다리가 닿는 대로 최대한 빨리 집으로 달려갔다.
She heard the train whistle and sprinted to the platform as fast as her legs could carry her.
그녀는 기차 경적 소리를 듣고 다리가 허락하는 한 가장 빨리 승강장으로 뛰어갔다.
뉘앙스 · 쓰임
‘as fast as possible’보다 더 생생하고 신체적으로 뛰어가는 느낌이 강하다. ‘run for one’s life’는 생명의 위협 때문에 도망친다는 긴박감이 더 크고, ‘at full speed’는 사람뿐 아니라 차량·기계에도 쓸 수 있는 더 일반적인 표현이다.
소유격과 목적격을 주어에 맞게 바꿔 쓴다: ‘as fast as his legs could carry him’, ‘as fast as her legs could carry her’, ‘as fast as my legs could carry me’. 실제 다리로 이동하는 상황에 가장 자연스러우며, 차나 비행기처럼 탈것에는 보통 쓰지 않는다. 현재·미래 상황에서는 ‘can carry’도 가능하지만, 관용적으로 과거 서술에서는 ‘could carry’가 매우 흔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s fast as possible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뛰는 상황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빠른 행동에 쓸 수 있다.
- at full speed
- 사람, 차량, 기계 등에도 쓰이며 속도 자체를 강조한다.
- as fast as one can
- 의미는 거의 같지만 더 단순하고 덜 문학적이다.
- like the wind
- 매우 빠르게 달린다는 뜻의 더 비유적이고 약간 과장된 표현이다.
반의어
- at a snail's pace
- 달팽이처럼 아주 느리게 움직인다는 뜻의 비유적 표현이다.
- slowly
- 가장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반의어이다.
- at a leisurely pace
- 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움직인다는 뉘앙스가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다리가 몸을 운반한다’는 오래된 영어식 비유에서 나온 표현이다. 사람의 이동 능력을 다리에 빗대어 ‘다리가 실어 나를 수 있는 만큼 빠르게’라는 뜻으로 굳어졌다.
💡 legs가 carry한다고 상상하면 된다. 즉 ‘내 다리가 나를 운반할 수 있는 최고 속도’라고 기억하면 ‘최대한 빨리 뛰다’라는 뜻이 쉽게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