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one's elbow
숙어B2아주 가까이에, 바로 곁에
phrase
- 1
바로 곁에, 가까이에 — 누군가의 바로 옆에 있거나, 손쉽게 도움을 주거나 말을 걸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있는B2
very close beside someone, especially so as to be ready to help, advise, watch, or speak to them
The new assistant stood at the manager's elbow, ready to take notes.
새 비서는 메모할 준비를 하고 매니저의 바로 곁에 서 있었다.
I can't concentrate with someone always at my elbow.
누군가가 늘 바로 옆에 있으면 나는 집중할 수 없다.
뉘앙스 · 쓰임
‘nearby’는 단순히 근처에 있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at one's elbow’는 물리적으로 바로 곁에 붙어 있거나 필요할 때 즉시 도와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느낌이 강합니다. ‘by one's side’와 비슷하지만, ‘at one's elbow’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가까운 위치와 즉각적인 접근성을 강조합니다.
one's 자리에는 my, your, his, her, their, the teacher's 등 소유격을 넣어 씁니다. 사람뿐 아니라 책, 전화, 도구 등이 ‘바로 손 닿는 곳에 있다’는 의미로도 쓸 수 있지만, 주로 사람에게 많이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y one's side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이고 정서적으로 ‘곁을 지킨다’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close at hand
- 사람뿐 아니라 물건이나 도움 등이 가까이에 있다는 뜻으로 더 폭넓게 쓰입니다.
- nearby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반드시 바로 옆이라는 느낌은 약합니다.
반의어
- far away
-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out of reach
- 손이 닿지 않거나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의미를 강조합니다.
- at a distance
- 일정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음을 나타내며, 물리적·심리적 거리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팔꿈치(elbow)는 몸의 옆부분에 있어, 누군가가 ‘팔꿈치 옆에 있다’고 하면 매우 가까이 붙어 있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오래전부터 신체 부위를 이용해 위치와 근접성을 나타내는 표현이 많이 쓰였으며, 이 표현도 그런 관용적 용법 중 하나입니다.
💡 팔꿈치를 살짝 움직이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누군가가 있다고 상상하면 ‘바로 곁에’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