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nxious for
숙어B2~을 간절히 바라다; ~을 걱정하다
phrase
- 1
간절히 바라다, 고대하다 — 어떤 일이나 결과를 간절히 바라거나 몹시 기대하다B2
to strongly want something to happen or to be obtained
The team is anxious for a quick decision from the committee.
그 팀은 위원회가 빠른 결정을 내려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After months of delays, residents were anxious for the new hospital to open.
몇 달간의 지연 끝에 주민들은 새 병원이 문을 열기를 몹시 고대했다.
- 2
걱정하다, 염려하다 — 누군가나 어떤 일의 상태·안전·결과가 걱정되다B2
to feel worried about someone or something, especially their safety, health, or outcome
We were anxious for the climbers when the storm hit the mountain.
폭풍이 산을 덮쳤을 때 우리는 등반가들이 걱정되었다.
Her parents were anxious for her safety after she missed the last train home.
그녀가 집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놓치자 부모님은 그녀의 안전을 걱정했다.
뉘앙스 · 쓰임
“be eager for”는 긍정적인 기대와 열망이 중심이고, “be anxious for”는 기대와 함께 초조함이나 불안감이 섞일 수 있습니다. “be worried about”은 걱정만을 강조하며, 무엇을 원한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look forward to”는 즐거운 기대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말로, ‘초조함’의 뉘앙스가 거의 없습니다.
뒤에 명사가 오면 “be anxious for + 명사” 형태를 쓰고, 동작을 말할 때는 보통 “be anxious to + 동사원형”을 씁니다. 예: “She is anxious for news”는 가능하지만, “She is anxious for hear news”는 틀리고 “She is anxious to hear news”라고 해야 합니다. 사람을 목적어로 쓸 때 “I’m anxious for him”은 ‘그가 잘 지내는지 걱정된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그가 성공하길 바란다’는 뜻이면 “I’m eager for him to succeed” 또는 “I want him to succeed”가 더 명확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eager for
- 긍정적인 기대와 열망이 더 분명하고, 불안감의 뉘앙스가 적습니다.
- long for
- 더 감정적이고 오래 지속된 갈망을 나타냅니다.
- look forward to
- 즐거운 기대를 나타내며 더 부드럽고 일상적입니다.
- be worried about
- 가장 일반적이고 명확하게 ‘걱정하다’를 뜻합니다.
- be concerned about
- 조금 더 차분하고 격식 있는 느낌입니다.
- fear for
- 안전이나 생명에 대한 심각한 걱정을 더 강하게 나타냅니다.
반의어
- be indifferent to
- 바라거나 기대하는 마음이 없이 무관심하다는 뜻입니다.
- dread
-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날까 봐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 be unconcerned about
- 걱정하지 않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be confident about
- 결과가 잘될 것이라고 믿어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 via French and English]“anxious”는 라틴어 ‘anxius’에서 온 말로, ‘불안한, 걱정하는’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걱정뿐 아니라 어떤 결과를 강하게 바라는 초조한 기대의 의미도 갖게 되었습니다. “for”는 관심이나 대상의 방향을 나타내어, 무엇을 걱정하거나 무엇을 바라는지를 표시합니다.
💡 ‘anxious’에는 ‘anxiety(불안)’가 들어 있다고 기억하세요. 그래서 “be anxious for”는 그냥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조급하거나 불안할 정도로 ‘바라거나 걱정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