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on good terms with

숙어B2
/ɑːn ɡʊd tɝːmz wɪð//ɒn ɡʊd tɜːmz wɪð/자주 쓰임

~와 사이가 좋은, 원만한 관계인

phrase

  1. 1

    사이가 좋은, 우호적인누군가와 사이가 좋고 갈등 없이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상태B2

    to have a friendly, harmonious, or non-hostile relationship with someone

    • She is still on good terms with her former boss.

      그녀는 전 직장 상사와 아직도 사이가 좋다.

    • Even after the divorce, they remained on good terms with each other.

      이혼 후에도 그들은 서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뉘앙스 · 쓰임

‘get along with’는 일상적으로 ‘잘 지내다’라는 넓은 의미이고, ‘be on good terms with’는 조금 더 관계의 상태가 원만하고 우호적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be friends with’는 실제 친구 관계를 뜻할 수 있지만, ‘on good terms with’는 꼭 친한 친구라는 뜻은 아니며 갈등 없이 좋은 관계라는 뜻입니다. 반대 표현인 ‘on bad terms with’는 사이가 나쁘거나 불편한 관계를 나타냅니다.

대개 ‘be on good terms with + 사람’ 형태로 씁니다. ‘terms’는 항상 복수형으로 쓰며, ‘on a good term with’라고 하지 않습니다. 친밀함보다는 관계가 원만하다는 뜻이므로, 아주 가까운 사이를 강조하려면 ‘be close to’나 ‘be good friends with’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et along with
더 일상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함께 지내는 데 문제가 없다는 뜻이 강합니다.
be friendly with
상대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이라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be on speaking terms with
서로 말을 나눌 정도의 관계라는 뜻으로, 특히 다툰 뒤 최소한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나타낼 때 자주 씁니다.

반의어

be on bad terms with
사이가 나쁘거나 불편한 관계라는 직접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fall out with
누군가와 다투고 관계가 나빠지는 ‘변화’나 사건을 강조합니다.
not be on speaking terms with
사이가 너무 나빠서 서로 말도 하지 않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여기서 ‘terms’는 ‘조건’뿐 아니라 ‘관계, 사이’라는 오래된 의미로 쓰입니다. 따라서 ‘on good terms’는 원래 ‘좋은 관계의 조건에 있다’에서 발전해 ‘사이가 좋다’라는 뜻으로 굳어진 표현입니다.

💡 ‘good terms’를 ‘좋은 관계 조건’이라고 떠올리면, 누군가와 문제가 없고 우호적인 상태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