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ixt and between
숙어C1literary어느 쪽도 아닌 애매한 중간 상태에 있는
phrase
- 1
어중간한, 어정쩡한, 이도 저도 아닌 — 두 선택지, 상태, 범주 사이에 있어 어느 쪽에도 분명히 속하지 않는 애매한 상태C1
in an uncertain intermediate state, not clearly belonging to one choice, condition, or category rather than another
After graduation, she felt betwixt and between: no longer a student, but not yet settled into a career.
졸업 후 그녀는 학생도 아니고 아직 직장 생활에 정착한 것도 아닌 애매한 중간 상태라고 느꼈다.
The town is betwixt and between, too rural to feel urban and too developed to feel like the countryside.
그 마을은 도시라고 하기엔 너무 시골 같고, 시골이라고 하기엔 너무 개발되어 있어 애매한 상태다.
뉘앙스 · 쓰임
‘in between’보다 더 문어적이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on the fence’는 주로 결정을 못 내리는 태도를 말하지만, ‘betwixt and between’은 결정뿐 아니라 신분·상태·시기 등이 애매하게 걸쳐 있는 상황에도 쓸 수 있습니다. ‘in limbo’는 일이 중단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답답한 상태를 더 강조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다소 고풍스럽거나 문학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구어에서는 ‘in between’, ‘not one thing or the other’, ‘in limbo’ 등을 더 자주 씁니다. 보통 부사구 또는 보어처럼 쓰이며, 철자는 ‘betwixt’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in between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이 없다.
- in limbo
- 결정이나 진행이 멈춰 불확실하고 답답한 상태를 더 강조한다.
- neither one thing nor the other
- 어느 범주에도 제대로 속하지 않는다는 평가적 뉘앙스가 더 강할 수 있다.
- on the fence
- 주로 의견이나 결정을 못 정한 사람에게 쓰며, 상태 자체보다는 태도에 초점이 있다.
반의어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betwixt’는 ‘between’과 비슷한 뜻의 고어로, 고대 영어 계열에서 온 말입니다. ‘betwixt and between’은 의미가 겹치는 두 단어를 나란히 써서 ‘완전히 어느 쪽도 아닌 중간’이라는 느낌을 강조한 표현입니다.
💡 ‘between’만으로도 ‘사이’인데, 고어 느낌의 ‘betwixt’까지 붙어 ‘사이 중에서도 아주 애매한 사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