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one's tongue
숙어B2하고 싶은 말을 참고 말하지 않다
phrase
- 1
하고 싶은 말, 특히 비판·불평·비밀·무례한 말을 하지 않고 참다B2
to prevent yourself from saying something that you want to say, especially because it might be rude, critical, hurtful, or unwise
I wanted to tell him he was wrong, but I bit my tongue.
나는 그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She had to bite her tongue during the meeting when her manager took credit for her idea.
그녀는 회의 중에 상사가 자기 아이디어를 가로챘을 때 말을 참고 있어야 했다.
뉘앙스 · 쓰임
keep quiet은 단순히 조용히 있다는 넓은 표현이고, hold one's tongue은 다소 격식 있거나 오래된 느낌으로 ‘말을 삼가다’에 가깝습니다. bite one's tongue은 하고 싶은 말이 강하게 있지만 일부러 참는 상황을 더 생생하게 나타냅니다.
one's는 주어에 맞게 my, your, his, her, our, their 등으로 바꿔 씁니다. 보통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다’는 맥락에서 쓰며, 명령형 Bite your tongue!은 문맥에 따라 ‘그런 말 하지 마!’ 또는 ‘말조심해!’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old one's tongue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약간 더 격식 있거나 오래된 표현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 keep quiet
- 더 일반적이며, 하고 싶은 말을 억지로 참는 감정적 뉘앙스는 약합니다.
- say nothing
- 중립적인 서술로, 자제심이나 내적 갈등의 느낌이 덜합니다.
- keep one's mouth shut
- 더 직접적이고 거칠게 들릴 수 있으며, 명령형으로 쓰면 무례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speak one's mind
- 생각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한다는 뜻입니다.
- speak up
- 침묵하지 않고 의견이나 문제를 공개적으로 말한다는 뜻입니다.
- blurt out
- 생각 없이 갑자기 말해 버린다는 뜻으로, 참는 것과 반대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말을 하려는 순간 실제로 혀를 깨물어 말을 멈추는 행동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영어에서 tongue은 오래전부터 ‘말’이나 ‘언어 능력’을 상징하는 단어로 쓰였기 때문에, 혀를 깨문다는 이미지는 말을 억제한다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발전했습니다.
💡 말이 나오려는 순간 혀를 살짝 깨물어 멈춘다고 상상하면 ‘하고 싶은 말을 참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